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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23
    녹차 전쟁 (斗茶: Tea Fight, 2008)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가다 (2)
  2. 2008.07.21
    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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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전쟁 (斗茶: Tea Fight, 2008)


이번 영화는 문화적인 차이 혹은 개인적인 성향 차이로 인해서 많은 재미를 못느꼈다고 평가하고 싶다.
우리나라.. 아니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필자의 경우에는 차문화와는 좀 거리가 있는 관계로 이 영화의 주된 소재거리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분명 영화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차는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음미하는데 목적이 있고 누구와 함께 마시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도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감흥이 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또한 영화 중간중간 웃음을 위한 장치들이 여러가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웃음을 찾지 못했다.
다만 초반부에 에니메이션을 통해 전설을 설명하는데 그 부분만은 느낌이 독특했다.
흠..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필자의 동생이 크게 박수를 치며 한마디 했습니다.
 "이 영화처럼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게 즐거웠던 영화는 찾기 힘들꺼야!"
저도 이런 마음이였는데 왜 제 옆에 앉았던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웃어가면서 보는걸까요?
일본 문화와 차문화에 대해서 조금더 잘 알고 있는건가요?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예밍 왕 감독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는데 영화를 열심히 만드신 감독 및 관계자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얼른 자리에서 나와버렸습니다.

그나저나 토다 에리카는 어찌 그렇게 이쁜걸까요?
어디서 봤나 했더니 데스노트에 출연했더군요.
게다가 1988년생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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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전문적이지 못한 지극히 개인적인 따꼼v만의 평가 ]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해가능.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 이게 과연 재미있는 소재일까?
그래서 그런지 토다 에리카만 기억이난다.

별점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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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우연한 기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되어 상영중인 '선생님은 외계인(The Substitute, Vikaren, 2007)'을 보게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길게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욕이 난무하며 슬랩스틱코미디로 유발하는 저질웃음과는 다른 신선한(?) 웃음을 맛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르를 '코미디, 공포, 판타지, SF, 가족'로 넘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구성을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웃고 두려워하고 스릴을 느끼면서도 어찌보면 허무하기도 하지만 매우 따뜻한 웃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외계인 선생님의 역으로 열연을 펼친 '파프리카 스틴 (Paprika Steen)'의 표정의 변화를 보다보니 연기란 저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선생님은 외계인'이란 제목을 보면 유치찬란한 스토리라고 생각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의 보증수표인 덴마크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수식어를 믿고 보셔도 될만큼의 후회하지 않을 커다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직접 봐야지만 이 영화에 대해 말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정보 및 예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pifan.com/)에서 가능하니 꼭 이 영화가 아니라도 한번 들러보고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혀 전문적이지 못한 지극히 개인적인 따꼼v만의 평가 ]
긴장감이 있는 재미. 영화가 주는 즐거움은 만점. 하지만 뭔가 모르게 결말이 아쉬웠다.

별점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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