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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3.07
    휠체어로 계단오르기 ::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술 (2)
  2. 2008.04.23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14)
  3. 2008.03.20
    마찰력 :: 타이어와 마찰력의 관계 (25)
  4. 2008.03.06
    악성댓글은 자제해주세요 :: 네티켓을 지킵시다. (14)
  5. 2008.02.10
    휠체어 백플립..
  6. 2008.01.29
    휠체어의 구성
  7. 2007.10.28
    청계천에 다녀와서..
https://www.youtube.com/watch?v=T8GmuLT07Sc
조금은 무식한 방법 :: 양손으로 양쪽 난간을 잡고 앞방향으로 오르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Rgiz2a3Njs
가장 효율적인 방법 :: 휠체어를 계단아래 방향으로 하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O7ATzAffmkg
이건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조금 위험해 보이는 방법 :: 휠체어를 계단위 방향으로 하고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


가장 좋은 예제 :: https://www.youtube.com/profile?user=NotMe1357&view=videos
                        http://www.not-me.com


추가>
https://www.youtube.com/watch?v=dMai7uWJSWo&feature=related
넘어졌을때 일어나는 방법 :: 연습만 된다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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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연을 믿으십니까?

생각없이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된다거나..
공부 하나도 하지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만점을 받는다거나..
길거리에서 줍게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된다거나..

하는 좋은 우연도 있고
or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번개를 맞는다거나..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진다거나...
잠시 들어가본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거나...

하는 나쁜 우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에게 우연은 좋게도 다가올수 있지만 나쁘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혹시 우연에 대비하여 본적은 있으신가요?





일년전부터 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이 하나둘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일어났던 저의 우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군복무 중 다른 이의 손에 끌려 나간 외박에서 불행히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커다란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을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서 축구를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뛸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는 축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니 사랑했습니다.
일년전 사고로 인해서 그라운드에서 뛸수가 없기에 안타까웠지만 우연히 만나게된 어느분의 도움으로 그보다 높을 곳을 향할수 있는 테니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축구와는 다른 운동이지만 예전과 같이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을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로인해 또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합니다.

참, 테니스때문에 TV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포츠재활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5분정도 찍어갔는데 출연료로 10만원도 받았습니다.
이 일도 아주 우연히 일어났습니다.

얼마후 부천으로 병원을 옮겨오면서 또다른 우연이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응모하게된 '버킷리스트' 시사회 당첨!
누군가에겐 아주 소소한 일상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모에 당첨되었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는 상영되는 동안 두빰에 흐른 눈물이 창피해서 영화관을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는 시간가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행운은 또다른 행운을 부른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버킷리스트'의 영화평을 작성한 포스팅이 프레스블로그에서 베스트 포스팅에 선정되었습니다.
원고료로 10만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견줄수 없을 만큼 커다란 우연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커다란 우연이었습니다.
그토록 우연히 일어나길 바라던 때에는 일어나지 않아 가슴을 아프게 하던 것이 가슴의 상처가 다 나아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할때쯤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나타나 다른 상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기에 더 아픔이 컸습니다.
간절히 원할때는 이뤄지지 않다가 생각지도 않을때 이뤄지기때문에 우연이라고 하는걸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더 늦었다면 후회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러한 우연이 찾아왔나요?
이 글로 인해 당신에게도 행복한 우연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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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병원에 있던 동생과 이야기를 하던중 논쟁이 생겼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가는 것을 본 저희들은 타이어가 지면과 작용하는 마찰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결국 1시간여를 논쟁하였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채 아리송하게 끝났습니다. 저희들의 논쟁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따꼼v 생각]
 홈이 파져 있는 타이어든 홈이 없는 타이어든 지면에 작용하는 마찰력은 같다. 마찰력은 'F=μN (μ : 마찰계수, N : 수직 항력)'이므로 지면에 닿는 면적과 마찰력의 관계는 없다. 그러므로 재질이 같은 타이어라면 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잘 달릴수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없다.

 [동생 생각]
 홈이 파져 있는 타이어보다 홈이 없는 타이어가 지면에서 더 잘 달릴수 있다. 지면에 닿는 면적이 더 크기 때문에 마찰력이 더 많이 작용하므로 더 빨리 달릴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레이싱 자동차의 경우에는 광폭에 홈이 없는 타이어를 쓰지 않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경주시 홈이 없는 타이어를 쓰겠는가?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쪽 주장이 완벽하게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문제에 접근 하는 방식에 따라 답변이 조금 다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생활에서 작용하는 마찰력은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현상입니다. 실제 마찰력은 마찰면적과 관련없이 수직항력에만 비례한다고 하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틀렸습니다. 마찰력은 굉장히 복잡해서 마찰력만 가지고도 큰 책하나를 채울수 있고, 또 산업적, 공학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실제 마찰력은 두 물체의 재질 뿐만이 아니라, 수직항력, 면적, 모양, 표면의 가공상태, 표면의 습도 등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마찰력의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의 변수만을 가지고 표현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을 제외한 모든 변수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보통 건조한 두 표면간의 마찰은 마찰면적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는 마찰력이 수직항력에만 비례한다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에서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경우 실제 접촉면적의 개념으로 마찰면적과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곳을 다니며 배우고 생각해 보며 내린 저의 결론입니다.

 폭과 상관없이 마찰력은 일반 타이어와 같지만, 폭이 넓으면 압력이 낮아 온도가 덜 상승하여 고무로 이루어진 타이어가 덜 녹기 때문입니다. 고무가 녹는 현상이 줄면, 마찰 계수가 줄어드는 현상 역시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레이싱에서는 홈이 없는 광폭타이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배우긴 했지만 정확하게 설명할수가 없네요.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도대체 정확한 정의가 뭡니까?
 알려주세요~!!! ㅠ_ㅠ
자세히 아시는 분은 저에게 설명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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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태안읍사무소 장애인 화장실 관리실태에 관한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 주셨고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이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 글에 달린 댓글중에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댓글이 있는 반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악성 댓글도 있었습니다. 저는 장애인 화장실이 잘못 관리되고 있는 실태를 알리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고자 올린 순수한 포스팅이였는데 악성 댓글로 인해 그 의미가 사라지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중 dsd님이 남긴 댓글(http://www.ttacom.net/71#comment517344)에 대한 악성 댓글이 특히 많았습니다. dsd이 일부 비장애인들이 장애인 차량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오해를 하셔서 남긴 비판글이였는데 dsd님이 조금 생각을 잘못했다 뿐이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dsd님이 실질적으로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장애인의 생활을 알지못해서 생긴 이 실수는 조금만 더 장애인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해했었다면 그런 댓글은 쓰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 댓글에 남긴 댓글들을 보면 dsd님에게 너무도 심한 말을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dsd님 같은 댓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잘못 알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조금이나마 장애인들의 생활을 듣고 이해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오해로 인한 글에는 악성댓글을 달아주기 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악성 댓글중에는 dsd님에게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라며 사고가 나서 휠체어를 타보라고 하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더욱 커다란 상처주는 것과 같습니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누구에게 잘못을 해서 벌을 받은것도 아니며 휠체어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사고를 당한것도 아닙니다. 불의의 사고, 질병 혹은 선천적인 장애로 인하여 조금 다르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휠체어를 타는것이 마치 벌을 받는 것 처럼 생각하지 마시고 타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생활방식과 다르게 생활하는 것처럼 장애인들도 조금 다르게 생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윤님이 남기신 댓글(http://www.ttacom.net/71#comment517889)이 생각납니다.
 '세상에 단 한사람이 장애인이라고해도 바꿀껀 바꿔야합니다. 누구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우리는 모두 "예비장애인"비장애인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댓글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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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꼼v 의 생각 >
 저 사람 진짜 대단하다.
 난 조금 높은 언덕도 오르기 벅찬데..
 난 레벨도 좋은데..
 한심하다. ㅠ_ㅠ//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욕망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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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의 구성

 휠체어(표-1)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용하는 일반형의 수동휠체어와 전동휠체어가 있고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경기용 수동휠체어와 전동휠체어로 분류할 수 있다.
경기용 수동휠체어(테니스 경기용, 농구 경기용, 레이스 경기용)는 일반형 휠체어와 달리 속도와 방향전환을 자유롭게하기 위해 좌우 바퀴에 3-6도정도의 캠버(Camber)를 주어 설치 할 수 있다.
 또한 중심유지를 위해 약 45cm의 캐스터를 부착 할 수 있으며 상태에 라 보조 지지대를 끈을 이용하여 발목, 다리, 허리의 움직임을 고종시켜야 한다.
 휠체어테니스 경기용 전동 휠체어는 손동작과 발동작에 제약을 받는 쿼드 플레이어에게 해당되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표-1 수동휠체어의 특성

      해당종목             Camber설치(각도)        비 고

      휠체어테니스           13-21도              캐스터
 
      휠체어농구                  〃                  캐스터, 충돌 방지대

      휠체어레이스               〃                  캐스터, 운전대

      일반휠체어                   0                   바퀴 4

   자료출처 : http://www.kwtf.or.kr/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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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을 갔다. 전에도 한번 가봤지만 그땐 길위에서 아래만 그냥 바라봤었는데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아래까지 직접 내려가 봤다. 서울에서 그런 휴식처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청계천 공사는 정말 좋은 선택인것 같다. 티비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제가 청계천을 계획했을 당시 반발이 심했지만 완성된 후에는 칭찬이 많았다'란 말을 텔레비젼에 나와 하는걸 들었는데 그말 그대로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 근데 이번에 대통령 공약으로 내세운 대운하! 이거 한번 계획을 알아봐야겠다. 계획성을 보고 나의 첫번째 대통령선거에 참고해야지~ ㅎㅎ;;;
에잇! 삼천포로 빠져버렸다!
청계천 복계공사를 한지 벌써 3년이 흘렀는데 그곳을 이제야 내려가 보다니! 하긴 사고 때문에 밖에 나가본적도 별로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사고만 아니였어도 여자친구(지금은 없지만-_-;;;)와 함께 거릴고 있었을테지만 오늘은 휠체어를 타고 낑낑대며 다녀왔다. 많이 아쉽구나! 하하하!;;;;;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청계천 위를 지나는 다리 밑에는 울퉁불퉁한 돌로 되어있어서 휠체어가 다니기 여간 힘든 길이 아니였다. 바로 그곳에서 휠체어를 타신분을 만났다. 그분 상태를 얼핏봐선 소아마비 혹은 근육병인것 같은데 그런곳에서 동지(?)를 만나니 왠지모를 친근감이 드는건 왜일까? 아무튼 울퉁불퉁한 길에서 만난 우리는 서로 2~3초간 눈을 마주치며 소소한 웃음을 나누었다.
그 웃음은 무엇이었을까? 멋쩍음? 반가움? 아니면 그냥 인사?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외할머니, 이모 그리고 개구쟁이 사촌동생들과 함께한 청계천 구경 즐거웠습니다.

근데 사진을 한장도 안찍은게 아쉽네;;

아아~ 맞다! 오늘 청계천에 있는 무인 유료화장실에도 가봤네. 엄청 신기하더라 100원을 넣으면 10분간 화장실 사용! 여기저기 설치되면 좋겠다! 나같은 휠체어사용자들은 그런 화장실도 대환영이다! 대부분의 화장실은 1층과 2층 계단 사이에 있으니 너무도 불편하지 않은가? 괜한 불평이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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