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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장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07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Beck Depression Inventory )
  2. 2007.12.02
    Spinal Cord Injury (SCI) (2)
  3. 2007.12.02
    장애인 자신의 문제(심리적 변화과정 5단계)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1. 개요

Beck (1961)

자기보고식 척도

우울증의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신체적 증상 영역을 포함하는 21 문항

인지적 증상을 강조

표준적인 지시절차만으로 쉽게 실시할 수 있어 경제적


2. 시행 및 채점

자기 보고식 질문지 형식

전체점수는 심도(severity)에 따라 배정된 각 개별문항의 점수를 합산

21개 문항에 대해 각각 0~3점으로 평가

전체 점수는 0~63점


3. 절단점

한홍무 등(1986)

BDI 한국어판

정상집단 539명과 우울증집단 171명

정상집단 평균 13.01, 표준 편차 7.77

우울증집단 평균 23.81, 표준 편차 11.56

절단점 21점

심민섭 등(1993) 절단점수 16점

외국 절단점 13점


4. 내용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다음의 각 문항은 모두 네 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난 2 주일 동안의 당신의 기분과 상태를 생각해 보시고, 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의 번호에 동그라미 하시오.



( ) 1.0) 나는 슬프지 않다.

        1) 나는 슬프다.

        2) 나는 항상 슬퍼서 그것을 떨쳐버릴 수 없다.

        3) 나는 너무나 슬프고 불행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

( ) 2.0) 나는 앞날에 대해서 별로 낙심하지 않는다.

        1) 나는 앞날에 대해서 비관적인 느낌이 든다.

        2) 나는 앞날에 대해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느낀다.

        3) 나의 앞날은 아주 절망적이고 나아질 가망이 없다고 느낀다.

( ) 3.0) 나는 실패자라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이 실패한 것 같다.

       2) 내가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보면, 생각나는 것은 실패뿐이다.

       3) 나는 인간으로서 완전한 실패자인 것 같다.

( ) 4.0) 나는 전과 같이 일상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1) 나의 일상 생활은 전처럼 즐겁지 않다.

        2) 나는 더 이상 어떤 것에서도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한다.

        3) 나는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럽고 지겹다.

( ) 5.0) 나는 특별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죄책감을 느낄 때가 많다.

        2) 나는 거의 언제나 죄책감을 느낀다.

        3) 나는 항상 언제나 죄책감을 느낀다.

( )6.0) 나는 벌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아마 벌을 받을 것 같다.

       2) 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다.

       3) 나는 지금 벌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 ) 7.0)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1)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다.

2) 나는 나 자신이 혐오스럽다.

3) 나는 나 자신을 증오한다.

( ) 8.0)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한 것 같지는 않다.

1) 나는 나의 약점이나 실수에 대해서 나 자신을 탓한다.

2)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언제나 나를 탓한다.

3)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다 내 탓이다.

( ) 9. 0) 나는 자살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1) 나는 자살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실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2) 나는 자살하고 싶다.

        3) 나는 기회만 있으면 자살하겠다.

( ) 10.0) 나는 평소보다 더 울지는 않는다.

         1) 나는 전보다 더 많이 운다.

         2) 나는 요즈음 항상 운다.

         3) 나는 전에는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울래야 울 기력조차 없다.

( ) 11.0) 나는 요즈음 평소보다 더 짜증을 내는 편은 아니다.

         1) 나는 전보다 더 쉽게 짜증이 나고 귀찮아진다.

         2) 나는 요즈음 항상 짜증스럽다.

         3) 전에는 짜증스럽던 일에 요즈음은 너무 지쳐서 짜증조차 나지 않는다.

( ) 12.0)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다.

          1) 나는 전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2)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다.

          3)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

( ) 13.0) 나는 평소처럼 결정을 잘 내린다.

          1) 나는 결정을 미루는 때가 전보다 더 많다.

          2) 나는 전에 비해 결정 내리는 데에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3) 나는 더 이상 아무 결정도 내릴 수가 없다.

( ) 14.0) 나는 전보다 내 모습이 더 나빠졌다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나이 들어 보이거나 매력 없어 보일까봐 걱정한다.

         2) 나는 내 모습이 매력 없게 변해 버렸다고 느낀다.

         3) 나는 내가 추하게 보인다고 믿는다.

( ) 15.0) 나는 전처럼 일을 할 수 있다.

          1)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특별히 더 많은 노력이 든다.

          2) 무슨 일이든 하려면 나 자신을 매우 심하게 채찍질해야만 한다.

          3) 나는 전혀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 ) 16.0) 나는 평소처럼 잠을 잘 수 있다.

         1) 나는 전처럼 잠을 자지 못한다.

         2) 나는 전보다 한 두 시간 일찍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

         3) 나는 평소보다 몇 시간이나 일찍 깨고 다시 잠들 수 없다.

( ) 17.0) 나는 평소보다 더 피곤하지는 않다.

         1) 나는 전보다 더 쉽게 피곤해진다.

         2) 나는 무엇을 해도 언제나 피곤해진다.

         3) 나는 너무나 피곤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 ) 18.0) 내 식욕은 평소와 다름없다.

         1) 나는 요즈음 전보다 식욕이 좋지 않다.

         2) 나는 요즈음 식욕이 많이 떨어졌다.

         3) 요즈음에는 전혀 식욕이 없다.

( ) 19.0) 요즈음 체중이 별로 줄지 않았다.

          1) 전보다 몸무게가 2kg가량 줄었다.

          2) 전보다 몸무게가 5kg가량 줄었다.

          3) 전보다 몸무게가 7kg가량 줄었다.

※ 나는 현재 음식 조절로 체중을 줄이고 있는 중이다. (예 , 아니오)

( ) 20.0) 나는 건강에 대해 전보다 더 염려하고 있지는 않다.

         1) 나는 여러 가지 통증, 소화불량, 변비 등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

         2) 나는 건강이 매우 염려되어 다른 일은 생각하기 힘들다.

         3) 나는 건강이 너무 염려되어 다른 일은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다.

( ) 21.0) 나는 요즈음 성(sex)에 대한 관심에 별다른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1) 나는 전보다 성(sex)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2) 나는 전보다 성(sex)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줄었다.

         3) 나는 성(sex)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잃었다.


 
총점에 따라 다음과 같이 판정합니다.


10~16점 : 경한 우울증

17~29점 : 중증도 우울증

30~63점 :심한 우울증



※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dalbong23/351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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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al Cord Injury (SCI)


1. 개요

뇌와 척수신경의 신경자극 차단을 초래하는 척수의 압박(compression) 혹은 탈구(dislocation)에 의해 손상 이하의 상, 하지가 부분적 또는 완전히 마비되어 동측에는 경직성 마비가 반대측에는 감각의 손실 등이 오는 것이다. 사지마비는 경추의 손상에 따라 체간(trunk)과 사지(four limb)가 마비되는 것이며, 하지마비는 T10 이하의 척수손상으로 하지의 운동과 감각기능이 상실되는 것을 말한다.




2. 원인

자동차 사고, 총기 사고, 추락, 스포츠 또는 다이빙 사고 등의 외상으로 인하여 손상부위 아래로부터 운동장애, 감각장애, 자동조절기능장애를 초래한다.

원인별 비율은 자동차 사고 56%, 추락사고 23%, 스포츠 사고 9%, 총(칼)에 의한 폭행 6%로 보고되었으며, 선진산업사회 일수록 교통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저개발국가 일수록 추락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3. 척수 손상정도의 분류

신경학적 손상의 범위는 손상부위와 손상의 심한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손상수준 이하의 상행성 또는 하행성 신경통로의 완전한 파열로 인한 총체적 마비와 감각소실이 나타나는 완전손상과 손상부위 이하의 감각과 운동신경 혹은 감각이나 운동신경이 약간 보존된 정도로 나타나는 불완전 손상으로 분류된다.

미국 척수 손상 학회에서 제시한 척수손상의 신경학적 및 기능적 분류의 국제기준에 따르면


ASIA A: 완전손상, 신경학적 수준 이하의 운동 기능과 감각 기능이 없음, 천골 4-5번의 항문감각이 없음

ASIA B: 불완전 손상, 천골 4-5번 항문감각을 포함한 신경학적 수준 이하에 존재

ASIA C: 불완전 손상, 신경학적 수준 이하에 운동 기능 있음, 손상 수준 이하의 주요 근육이 F이하

ASIA D: 불완전 손상, 신경학적 수준 이하에 운동 기능 있음, 손상 수준 이하의 주요 근육이 F이상

ASIA E: 운동과 감각 기능 정상


불완전 손상 은 손상부위에 따라서 중추, 측부, 전부 또는 말초로 분류 되는데


① 중심척수 증후군: 말초보다 척수의 중심에 있는 세포가 더 많이 파괴, 하지 지배 신경보다 더 중심쪽에 분포되어 있어 상지의 마비와 감각 소실이 더 큼, 척수관이 좁아지는 관절성 병변을 가진 노인에게 주로 발생, 골절이 일어나지 않고 경추가 과신전된 경우를 말한다.


② 브라운시쿼드 증후군: 총기, 칼등으로 인한 척수의 한쪽 면만 손상을 입었을 때 발생, 손상된 수준 이하의 운동 기능 마비, 동측 고유수용성감각 소실, 반대측의 통각과 온도감각, 촉각 소실


③ 전방 척수 증후군: 전방 척수 동맥 또는 척수 앞부분의 손상으로 발생, 하지의 마비와 감각소실이 더 큼, 운동 기능, 통각, 온도 감각, 촉각 소실, 고유 수용성 감각 유지


④ 후방 척수 증후군: 거의 없음, 완전회복 가능, 압각, 심부통, 고유수용성 감각 소실, 운동 신경, 동통, 온도 감각은 유지


⑤ 미부 손상: 척수가 직접적으로 손상 받은 것이 아니라 말초 신경이 침범된 것임




4. 척수손상의 일반적인 특징


① 단일연접 반사궁은 손상되나 고위 억제로부터 분리되므로 일반적으로 손상수준 이하의 경직

② 심부 건반사(deep tendon reflex)항진, 간대 경련

③ 흉추 12번 이상의 손상: 감각 소실, 방강과 대장 경직

④ 요추 1번 이하의 손상: 방강과 대장 이완

⑤ 교감 신경계 기능 항진




5. 척수 쇼크(spinal shock)

① 손상 후 24시간-6주까지

② 손상 수준 이하의 반사활동이 중단된 무반사

③ 방광과 대장은 무긴장, 이완

④ 심부 건반사 감소, 교감 신경계 기능 방해

⑤ 손상 수준 이하의 혈관 수축 감소, 저혈압, 심박동수 감소, 무한적




6. 척수손상의 합병증

욕창, 피부약화

- 감각 소실

- 압박: 혈액 공급을 저하시켜 궤사를 일으킴

- 열: 화상, 조직 파괴

- 호발 부위: 천골, 치골, 전차들, 추관절, 발뒤꿈치의 뼈돌출부, 장골능, 견갑골, 슬관절, 발가락, 늑골부위

- 처치: 압력완화, 압박 점 제거, 과도한 체중부하 방지, 체위변화, 압력 분산으로 적절한 체중 부하를 줌

- 보조기나 바디 자켓도 피부 약화의 원인이 될 수 있음

폐활량의 감소

- 경추와 높은 수준의 흉추 손상의 경우

- 횡격막과 늑간근, 광배근의 약화 또는 마비로 폐확장 감소, 기침 곤란, 호흡 기관의 감염 초래

- 처치: 보조적 호흡 방법, 왕성한 호흡작용을 위한 치료

- 기침과 호흡 운동 통해 흉쇄 유돌근과 횡격막 강화

무용성 골다공증

- 하지의 긴 뼈로 손상 후 1년 경과 시 병적인 골절 가능

- 병적 골절: 대퇴의 상과부, 대퇴경부 상지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음

- 처치: 경사탁자, 기립대, 기립 프로그램

기립성 저혈압

- 복부와 하지의 근 긴장도의 소실로 혈압의 저하와 함께 혈액이 한 부분에 고여 있는 현상 발생

- 누워 있는 자세에서 일으켜 세우거나 너무 빨리 자세를 바꾸는 경우

- 증상: 어지러움, 오심, 의식불명

- 처치: 기댈 수 있도록 다리 들어 올린채 등 기대기

- 복부 복대, 다리 붕대로 감기, 스타킹, 약물 치료

부전 자율신경 반사

- 흉추 4번 흉추 5번 이상의 환자에서 발생

- 원인: 방광의 팽창, 분변 덩어리, 방광 과민증, 온각 및 통각의 자극, 내장의 팽만감

- 증상: 두통, 불안, 발한, 안면 홍조, 오한, 비강울혈, 발작적 고혈압, 서맥

- 처치: 복대나 탄력 스타킹과 같이 조이는 것 제거, 기립 자세, 소변이 잘 배설되는지 점검, 혈압 점검

경직

- 고위 중추 억제 기능의 손실로 발생하는 손상수준 이하의 불수의적인 근 수축

- 처음 6개월에 경직 증가, 손상 후 약 1년에 최고 정점

- 적당한 경직은 재활 전반에 도움

- 근육 부피 유지, 관절가동범위 향상, 의자차 및 침대에서의 이동과 움직임 도움

- 갑작스러운 증가는 방광염, 피부약화, 발열과 같은 문제로 인할 수 있음

이형질 골화

- 뼈의 변이로 인해 비정상적인 해부학적 위치에 뼈가 생기는 것

- 호발부위: 고관절, 슬관절 주변 근육, 때때로 주관절, 견관절

- 증상: 부종, 열감, 관절 가동범위의 제한

- 발생: 손상 후 1~4개월

- 치료: 초기에 투약, 정상적인 관절 가동 범위 유지




7. 척수손상의 성기능

신체적, 감정적인 성적 욕구에 변화가 없으나 의존적이어야 한다. 움직임에 대한 합병증, 파트너 혹은 역할에 대한 반응, 태도, 흥미, 접근에 기능장애를 갖는다.



8. 척수 레벨별 기대되는 결과


C1-C3 경수 1-3

씹기, 삼키기, 말하기, 보고 듣기, 냄새와 맛을 앎, 감각운동 가능, 호흡에 심각한 손상-> 인공 호흡기에 의존, 모든 ADL 의존적

* 필요도구: ventilator (환기장치)



C1-C4 경수 1-4

독립적으로 호흡 가능, scapular elevation 가능

* 필요도구 : flexor의 이음새 부분에 외부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hand splint, 전동 의자차, long

straw, swivel spork(회전이 가능한 포크 겸용 스푼)



C1-C5 경수1-5

shoulder와 scapular 모든 움직임이 가능(shoulder 90도 abduction), elbow flexion,biceps의 작용으로 forearm은 supination 가능, rolling, sitting, in bed가 안된다.

* 필요도구 : 스위치나 joy stick, chin control을 하는 전동 의자차, lateral stability를 위한 MASMAS는 mobile arm support로 이동성이 있는 팔 지지대를 말하며, 이때 MAS를 조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력은 있어야 함, dorsal wrist splint, 장모지 대립 보조기, tilt table, tilt table은 매일 한시간 이상 사용하는데 이것은 vascular tone과 골밀도를 유지하게 함, 전기적 타이핑기기나 컴퓨터, over head sling



C1-C6 경수 1-6

모든 ADL이 가능해지고 long term goal 세우는데 중요한scapular와 상완관절와의 joint motion 증가, 보조기와 tenodesis grasp 이용함으로 많은 activity를 독립적으로 수행이 가능해지는데 약한 hand grasp이 가능해짐,  wrist extensor는 경추6번의 ADL에 중요하고 이것은 finger flexor의 탄력성을 유지시켜줌, 대소변관리, 상의 입고 벗기가 부분적으로 독립적, 측면부와 앞쪽으로 weigh shifting 가능해지는데 단, shoulder muscle이 F+이상이어야 함, weight shifting exercise를 위해 web belt loop를 사용, elbow flexor를 이용하여 앉고 일어서기가 가능, bed rail을 이용하여 side rolling이 가능, elbow flexor, shoulder adduction과 flexor를 이용하여 평탄한 곳에서 의자차를 모는 것이 가능해지며 이 레벨에서 의자차를 밀기가 가능해진다, hand rim적용, glove사용

* 필요도구: tenodesis orthosis, 장모지 대립근 보조기, utensil holder, writing hand splint, largehandle, rocker knife


C7-C8 경수 7-8

 ADL이 독립적으로 가능해지는 레벨인

의자차와 침대로 독립적인 이동이 가능, standard bed에서 roll over, sit up, move가능, eating 독립적 (보조자의 도움이 필요없음), 대소변관리. 바지 입고벗기, 골반 회전시에 약간의 보조자의 도움이 필요, sitting position motion이 가능, 의자차 독립적(장거리; 마찰 tape hand rim, 거친평면; 약간도움), adaptation으로 운전가능, 방광과 내장의 케어가 독립적, skin inspection(시진) 독립적, 가벼운 homework 가능, 특별한 도구 없이 ADL이 가능하지만 손의 내재적 근육의 약화는 현저하므로 grasp, pinch 등 근력강화 운동 많이 해야함, 경수 7-8 레벨은 특별한 도구없이 독립적인 self-care가 가능, community skill도 가능, 경수7번 경우, 단모지 대립근 보조기가 필요한데 이것은 web spase 유지, thumb 고정, 손의 구조 유지, transverse palmar arch 받쳐줌, functional opposition 유지하여 three jaw chuck 가능하게 해줌, 단 wrist extensor이 F+이상이여야 함, 독립적으로 상.하의 입고가 가능한 최저수준




 저도 처음에 이 글을 봤을때 무슨 의미인줄 몰랐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하나씩 이해가 가는군요. 혹시 이 글을 보고 이해가 가질 않으시거나, 다른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최대한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dalbong23/351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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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 장애가 발생하면 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혼란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이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생을 어둡고 우울하게 사는 반면, 어떤 이들은 이 과정을 빨리 끝내고 자신의 상태를 잘 받아 들여서 적극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최초의 정신적인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야 적극적인 재활 치료가 시작되며, 얼마나 빨리 충격에서 벗어나느냐가 결국 환자 및 보호자에게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척수장애인들이 겪는 정신적인 충격과 그 충격에 대한 심리적 변화과정을 설명한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지만 제가 가장 즐겨 인용하는 것은 다음의 5단계 설명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여러분은 현재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1 단계 : 충격·부인
  최초에 겪게 되는 정신적인 충격입니다. 이때는 본인에게 발생 한 상황에 대해서 놀라고 부인합니다. "아니 이럴 수가?"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건 꿈이지 현실이 아니야". 이 시기에는 의사의 진단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으려고 하며,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제 조금만 지나면 다시 옛날로 되돌아갈 수 있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2 단계 : 분노
  자신에게 닥친 일을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상황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화를 내거나 좌절을 하게 됩니다. "아니 왜? 하필이면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내가 이런 일을…"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거야?" "그 사람이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도 나에게 이런 일이 안 생겼을 텐데, 나쁜 자식…".
  이때는 자신 안에 생기는 분노를 억누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쉽게 주위사람들에게 화를 폭발하게 되지요. 특히 옆에서 도와주는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화살이 돌아가기 쉽습니다.

▶ 3 단계 : 협상
  이 시기에는 절대자와 타협을 하려고 하는 시기입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고 지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신이시여, 저를 고쳐주세요. 그러면 이 남은 삶을 당신을 위해 살겠습니다" "어차피 의학적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야, 신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어". 이때 종교적으로 매우 심취하게 되는데,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잘못하면 치료를 거부하고 종교적인 것에 매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한참 재활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에 기도원이나 절에 들어가서 중요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4 단계 : 비탄·우울
  아무리 발버둥치고 노력해 봐도 해결되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현재 상황에서 도피하려고 하게 됩니다. 이때 모든 치료, 대인 관계를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귀찮아 합니다. 그래서 집안에서만 지내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전화도 하지 않으며 지내는 것이지요. "이젠 틀렸어. 다 귀찮아요" "나 좀 그냥 혼자 있게 내버려둬요".

▶ 5 단계 : 수용
  오랜 갈등과 방황을 끝내고 상황을 현실적으로 대하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활기차게 운동도 하고 대인관계도 새롭게 만들어가고, 앞으로의 미래의 삶을 건전하게 준비하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만 생각하는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과감히 받아들이는 거야" "운명이여 나에게 오라! 나는 싸워서 이기리라".

  여러분은 스스로의 장애에 대해서 어떤 단계에 있습니까? 다들 수용의 단계에 도달해 있으시다구요? 대단하시군요.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분노나 우울을 느끼신다구요? 그거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장애에 대해 '받아 들였느냐, 안 받아 들였느냐'가 중요하지요.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평안함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결혼한 경우 부부생활도 매우 원만합니다. 하지만 장애가 아무리 경미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인관계와 부부 생활은 엉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성재활이란 남의 이야기와 같이 멀게 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200403006/200375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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