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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7.22
    척수손상 재활병원 추천
  2. 2008.02.07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Beck Depression Inventory )
  3. 2007.12.02
    장애인 자신의 문제(심리적 변화과정 5단계)
  4. 2007.11.16
    수영과 배드민턴.
  5. 2007.10.18
    보톡스.. (4)
척수손상 환자들이 병원을 옮기려고 할때 막막하다면 지금 있는 이 곳을 한번 둘러보길 바랍니다.
뭐 제가 직접 가본 병원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간단히 포스팅 합니다.


신촌세브란스(서울 신촌) :: http://www.iseverance.com/ :: 대학병원중에서 최고의 평가.
국립재활원(서울 수유동) :: http://www.nrc.go.kr/ :: 여러 프로그램이 다양함. 장애인 운전교육, 사회재활훈련, 생활관(개인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곳), 성재활 등.. 병원 생활을 마무리 하고 사회로 나가기전 마지막으로 가면 좋을 병원임.
분당제생병원(경기도 분당) :: http://www.dmc.or.kr/ :: 이곳의 장점은 스포츠재활실이 갖춰져 있어서 개인운동이 가능함. 레벨에 따라 사용할수 없는 운동기구도 있음.
일산병원(경기도 일산) :: http://www.nhimc.or.kr/ :: 전체적으로 평이 좋은 병원.
삼육재활병원(경기도 광주) :: http://hospital.samyook.org/ :: 주변이 한적하고 병원 부지가 넓어 편안한 마음을 갖을수 있음. 다만 젊은 사람들은 답답하다는 평이 있기도 함. 치료는 그럭저럭.
참서울병원(경기도 일산) :: http://www.charmseoul.co.kr/ :: 치료면에서 과거에는 좋은 평이 였으나 현재는 그다지 좋은평은 없음.
예은병원(경기도 부천) :: http://www.yeeunhosp.com/ :: 부천 시내에 자리함. 주변에 이용할수 있는 편의시설(영화관, 대형마트, 쇼핑몰 등)이 많음, 치료는 대체적으로 만족.


이 외에도 많은 대학병원 및 재활병원이 있으니 병원의 선택은 개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빠른 쾌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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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1. 개요

Beck (1961)

자기보고식 척도

우울증의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신체적 증상 영역을 포함하는 21 문항

인지적 증상을 강조

표준적인 지시절차만으로 쉽게 실시할 수 있어 경제적


2. 시행 및 채점

자기 보고식 질문지 형식

전체점수는 심도(severity)에 따라 배정된 각 개별문항의 점수를 합산

21개 문항에 대해 각각 0~3점으로 평가

전체 점수는 0~63점


3. 절단점

한홍무 등(1986)

BDI 한국어판

정상집단 539명과 우울증집단 171명

정상집단 평균 13.01, 표준 편차 7.77

우울증집단 평균 23.81, 표준 편차 11.56

절단점 21점

심민섭 등(1993) 절단점수 16점

외국 절단점 13점


4. 내용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다음의 각 문항은 모두 네 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난 2 주일 동안의 당신의 기분과 상태를 생각해 보시고, 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의 번호에 동그라미 하시오.



( ) 1.0) 나는 슬프지 않다.

        1) 나는 슬프다.

        2) 나는 항상 슬퍼서 그것을 떨쳐버릴 수 없다.

        3) 나는 너무나 슬프고 불행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

( ) 2.0) 나는 앞날에 대해서 별로 낙심하지 않는다.

        1) 나는 앞날에 대해서 비관적인 느낌이 든다.

        2) 나는 앞날에 대해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느낀다.

        3) 나의 앞날은 아주 절망적이고 나아질 가망이 없다고 느낀다.

( ) 3.0) 나는 실패자라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이 실패한 것 같다.

       2) 내가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보면, 생각나는 것은 실패뿐이다.

       3) 나는 인간으로서 완전한 실패자인 것 같다.

( ) 4.0) 나는 전과 같이 일상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1) 나의 일상 생활은 전처럼 즐겁지 않다.

        2) 나는 더 이상 어떤 것에서도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한다.

        3) 나는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럽고 지겹다.

( ) 5.0) 나는 특별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죄책감을 느낄 때가 많다.

        2) 나는 거의 언제나 죄책감을 느낀다.

        3) 나는 항상 언제나 죄책감을 느낀다.

( )6.0) 나는 벌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아마 벌을 받을 것 같다.

       2) 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다.

       3) 나는 지금 벌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 ) 7.0)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1)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다.

2) 나는 나 자신이 혐오스럽다.

3) 나는 나 자신을 증오한다.

( ) 8.0)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한 것 같지는 않다.

1) 나는 나의 약점이나 실수에 대해서 나 자신을 탓한다.

2)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언제나 나를 탓한다.

3)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다 내 탓이다.

( ) 9. 0) 나는 자살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1) 나는 자살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실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2) 나는 자살하고 싶다.

        3) 나는 기회만 있으면 자살하겠다.

( ) 10.0) 나는 평소보다 더 울지는 않는다.

         1) 나는 전보다 더 많이 운다.

         2) 나는 요즈음 항상 운다.

         3) 나는 전에는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울래야 울 기력조차 없다.

( ) 11.0) 나는 요즈음 평소보다 더 짜증을 내는 편은 아니다.

         1) 나는 전보다 더 쉽게 짜증이 나고 귀찮아진다.

         2) 나는 요즈음 항상 짜증스럽다.

         3) 전에는 짜증스럽던 일에 요즈음은 너무 지쳐서 짜증조차 나지 않는다.

( ) 12.0)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다.

          1) 나는 전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2)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다.

          3)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

( ) 13.0) 나는 평소처럼 결정을 잘 내린다.

          1) 나는 결정을 미루는 때가 전보다 더 많다.

          2) 나는 전에 비해 결정 내리는 데에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3) 나는 더 이상 아무 결정도 내릴 수가 없다.

( ) 14.0) 나는 전보다 내 모습이 더 나빠졌다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나이 들어 보이거나 매력 없어 보일까봐 걱정한다.

         2) 나는 내 모습이 매력 없게 변해 버렸다고 느낀다.

         3) 나는 내가 추하게 보인다고 믿는다.

( ) 15.0) 나는 전처럼 일을 할 수 있다.

          1)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특별히 더 많은 노력이 든다.

          2) 무슨 일이든 하려면 나 자신을 매우 심하게 채찍질해야만 한다.

          3) 나는 전혀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 ) 16.0) 나는 평소처럼 잠을 잘 수 있다.

         1) 나는 전처럼 잠을 자지 못한다.

         2) 나는 전보다 한 두 시간 일찍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

         3) 나는 평소보다 몇 시간이나 일찍 깨고 다시 잠들 수 없다.

( ) 17.0) 나는 평소보다 더 피곤하지는 않다.

         1) 나는 전보다 더 쉽게 피곤해진다.

         2) 나는 무엇을 해도 언제나 피곤해진다.

         3) 나는 너무나 피곤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 ) 18.0) 내 식욕은 평소와 다름없다.

         1) 나는 요즈음 전보다 식욕이 좋지 않다.

         2) 나는 요즈음 식욕이 많이 떨어졌다.

         3) 요즈음에는 전혀 식욕이 없다.

( ) 19.0) 요즈음 체중이 별로 줄지 않았다.

          1) 전보다 몸무게가 2kg가량 줄었다.

          2) 전보다 몸무게가 5kg가량 줄었다.

          3) 전보다 몸무게가 7kg가량 줄었다.

※ 나는 현재 음식 조절로 체중을 줄이고 있는 중이다. (예 , 아니오)

( ) 20.0) 나는 건강에 대해 전보다 더 염려하고 있지는 않다.

         1) 나는 여러 가지 통증, 소화불량, 변비 등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

         2) 나는 건강이 매우 염려되어 다른 일은 생각하기 힘들다.

         3) 나는 건강이 너무 염려되어 다른 일은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다.

( ) 21.0) 나는 요즈음 성(sex)에 대한 관심에 별다른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1) 나는 전보다 성(sex)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2) 나는 전보다 성(sex)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줄었다.

         3) 나는 성(sex)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잃었다.


 
총점에 따라 다음과 같이 판정합니다.


10~16점 : 경한 우울증

17~29점 : 중증도 우울증

30~63점 :심한 우울증



※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dalbong23/351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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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 장애가 발생하면 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혼란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이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생을 어둡고 우울하게 사는 반면, 어떤 이들은 이 과정을 빨리 끝내고 자신의 상태를 잘 받아 들여서 적극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최초의 정신적인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야 적극적인 재활 치료가 시작되며, 얼마나 빨리 충격에서 벗어나느냐가 결국 환자 및 보호자에게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척수장애인들이 겪는 정신적인 충격과 그 충격에 대한 심리적 변화과정을 설명한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지만 제가 가장 즐겨 인용하는 것은 다음의 5단계 설명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여러분은 현재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1 단계 : 충격·부인
  최초에 겪게 되는 정신적인 충격입니다. 이때는 본인에게 발생 한 상황에 대해서 놀라고 부인합니다. "아니 이럴 수가?"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건 꿈이지 현실이 아니야". 이 시기에는 의사의 진단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으려고 하며,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제 조금만 지나면 다시 옛날로 되돌아갈 수 있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2 단계 : 분노
  자신에게 닥친 일을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상황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화를 내거나 좌절을 하게 됩니다. "아니 왜? 하필이면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내가 이런 일을…"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거야?" "그 사람이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도 나에게 이런 일이 안 생겼을 텐데, 나쁜 자식…".
  이때는 자신 안에 생기는 분노를 억누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쉽게 주위사람들에게 화를 폭발하게 되지요. 특히 옆에서 도와주는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화살이 돌아가기 쉽습니다.

▶ 3 단계 : 협상
  이 시기에는 절대자와 타협을 하려고 하는 시기입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고 지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신이시여, 저를 고쳐주세요. 그러면 이 남은 삶을 당신을 위해 살겠습니다" "어차피 의학적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야, 신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어". 이때 종교적으로 매우 심취하게 되는데,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잘못하면 치료를 거부하고 종교적인 것에 매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한참 재활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에 기도원이나 절에 들어가서 중요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4 단계 : 비탄·우울
  아무리 발버둥치고 노력해 봐도 해결되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현재 상황에서 도피하려고 하게 됩니다. 이때 모든 치료, 대인 관계를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귀찮아 합니다. 그래서 집안에서만 지내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전화도 하지 않으며 지내는 것이지요. "이젠 틀렸어. 다 귀찮아요" "나 좀 그냥 혼자 있게 내버려둬요".

▶ 5 단계 : 수용
  오랜 갈등과 방황을 끝내고 상황을 현실적으로 대하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활기차게 운동도 하고 대인관계도 새롭게 만들어가고, 앞으로의 미래의 삶을 건전하게 준비하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만 생각하는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과감히 받아들이는 거야" "운명이여 나에게 오라! 나는 싸워서 이기리라".

  여러분은 스스로의 장애에 대해서 어떤 단계에 있습니까? 다들 수용의 단계에 도달해 있으시다구요? 대단하시군요.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분노나 우울을 느끼신다구요? 그거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장애에 대해 '받아 들였느냐, 안 받아 들였느냐'가 중요하지요.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평안함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결혼한 경우 부부생활도 매우 원만합니다. 하지만 장애가 아무리 경미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인관계와 부부 생활은 엉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성재활이란 남의 이야기와 같이 멀게 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200403006/200375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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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재활원에 있는 체육시설에서 수영과 배드민턴을 해봤습니다.

우선 수영부터 이야기 할게요.
어렸을적부터 충남 태안(태안반도 아시죠?)에 살았고 따로 수영장에서 수영도 배운터라 죽지 않을만큼의 수영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고후 처음으로 가는 수영장이였지만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별 걱정도 안했었어요.
그냥 가서 발은 안움직이더라도 손만으르도 떠서 수영은 가능하니까요,
근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저히 다리가 물에서 뜨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마치 통나무처럼 그냥 물속으로 꼬르르르~
큰 충격이였습니다.
그동안 밖에서 적응하는것만 신경셨는데 물속에서 적응이 안될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물에선 부력이 있으니 훨씬 쉬울줄만 알았으니까요.
하지만 물의 부력이 도움을 줄라치면 물의 저항이 더욱 강력히 가로막아 걸음마 연습도 힘들더라구요.
에고! 역시 안다치는게 상책입니다.
아무튼 40분정도 걷는거 연습도 하고 잠수도 해보고 떠보려고 무진장 노력도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물에 들어가니 힘도 쫙빠지고 배도 고팠답니다.
아무튼 몸을 물속에 담그니 기분만은 상쾌했습니다.^-^;

이번엔 배드민턴.
배드민턴도 정말 오랜만에 쳐보네요.
중학교때 쳐봤으니 거의 8년만이네요.
하지만 배드민턴 선생님이 그립잡는법부터 휠체어 다루는 법까지 세세히 알려주시니 금방 적응이 됐습니다.
물론 빈말이였지만 칭찬도 받았습니다.
칭찬을 받고 기분나쁜 사람이 잇을까요? 속으론 좋아죽을뻔 했습니다.
아무튼 배드민턴은 기초를 배우고 하니 뭔가 알것같습니다.
혹시나 몸이 무거워서 걱정이신 분들은 바로 배드민턴을 쳐보세요!
운동량이 장난이 아니거든요..^_^
그나저나 그곳에서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이랑 친해져야되는데 걱정이네요.
내일은 음료수 한잔씩 돌려서 친분을 좀 쌓아야하겠습니다.ㅎㅎ

오늘하루 갑자기 운동을 했더니 피곤하긴 하지만 흘린 땀방울만큼 기쁨도 쌓여가는것 같습니다.
춥다고 움츠리지 마시고 운동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 밖으로 뛰어나가세요.
아니.. 날이 밝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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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

 일반적으로 보톡스라는 물질은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보톡스란 물질은 초기에는 근육·신경질환 치료로만 쓰이다가 1990년대에 들어 안구경련을 치료하던 중 눈가의 주름이 없어지는 것을 발견하면서 미용 목적에도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미용을 위한 목적외에도 다한증, 경련성 방광, 두통 치료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이와같이 많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톡스를 나도 맞아야 한다. 물론 미용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척수손상으로 인한 다리 경직을 완화하기 위해서 시술을 하기로 한 것이다. 물론 보톡스 주사 요법은 대체로 안전하고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이지만 약효가 영구적이지 않아 4~6개월마다 주사를 다시 맞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만 어쩔수 없다. 그리 심한 경직은 아니지만 직립하기 위해선 경직상태를 조금 완화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경직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다. 경직이 나는 설수도 없다. 그렇기에 적절한 양을 사용하여 적정수준의 경직만을 유지하고자 하는것이다. 물론 이건 나에게 보톡스를 시술하는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길수 밖에 없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보톡스 주사를 맞고 난 뒤 관절 운동범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뿐이다.

영동세브란스에서의 보톡스 주사요법!
잘 되길 바란다.
나도 평범한게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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