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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26
    장애의 유형 및 특성
  2. 2008.04.20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가요? ::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25)
  3. 2008.03.11
    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6)

장애의 유형 및 특성

 

 1. 지체장애

 

지체장애는 사지와 몸통의 운동기능장애를 말한다.

사지는 상지의 어깨관절에서 손가락 끝, 하지는 골관절에서 발가락 끝까지, 몸통은 척추를 중심으로 한 상반신과 목, 머리 부분을 말한다. 단, 이 경우에 흉부와 복부의 내장기관은 포함되지 않는다.

운동기능장애는 운동기관이 있는 중추신경계, 근육 및 뼈, 관절 등의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장기간 일상생활이나 학교 생활에서 자기 혼자 보행하는 것이 곤란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팔,다리,척추장애), 변형 등의 장애 네 가지를 포함한다.


- 절단장애 : 절단은 상지나 하지의 일부분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절단은 크게 상지절단과 하지절단으로 구분되는데, 절단부위에 따라서 상지전달은 상완절달(어깨와 팔꿈치 사이), 전완절단(팔꿈치와 손목사이), 수지절단(손가락), 하지절단은 대슬절단(무릎 위), 하슬절단(무릎과 발목사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 관절장애 : 관절장애는 해당 관절의 강직, 근력의 약화 또는 마비 또는 관절의 불안정(동요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후 상태)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뼈와 뼈를 연결하고 있는 관절의 운동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을 관절강직이라 하며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완전강직, 어느 정도 관절운동이 일어나는 경우를 부분강직이라 한다.

 

- 지체기능장애 : 지체기능장애는 팔 또는 다리의 마비, 관절의 강직으로 기능에 장애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척추장애는 척추의 병변으로 인한 척추강직이 있는 경우이다.

 

- 신체변형 등의 장애 : 변형은 신체의 어떤 부분의 외적 모양이 정상과 다른 것을 말하는데, 한 쪽 하지가 짧거나 난쟁이와 같이 신체의 전반적인 발육부전으로 왜소한 경우도 변형에 포함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절단은 변형이라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변형은 태어날 때 이미 있었던 선천성 기형보다는 자라는 어린이에서 마비가 있을 때 골 성장판이 손상 받는 경우, 골절 후 잘못 유합된 경우, 오랫동안 진행된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2. 청각장애


청력 검사에서 25dB 이상의 손실이 있을때 일반적으로 난청이라 하며 여러나라의 통계에 의하면 소아의 2~4% , 전국민의 약 1 %가 난청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비인후과 방문 환자들을 보면 전체의 약 25%에 달하는 예에서 다양한 정도의 청력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서 청력의 회복이 힘든 경우를 보게 된다

난청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전도성(전음성) 청력 손실 : 외이와 중이의 이상에 기인하는 것

- 감각(감음성) 청력 손실 : 내이의 결손이나 충동을 뇌에 전달하는 청신경의 결손에 기인하는 난청

- 혼합성 청력 손실 : 전도성 손실과 감각 신경성 손실이 혼합되어 있는 난청


 3. 언어장애

 

언어장애는 음성기능 또는 언어 기능에 영속적인 현저한 장애가 있어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언어발달지체 : 정상적으로 언어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고 언어의 이해와 표현에 어려움을 갖는 경우이다. 언어발달지체아동은 언어의 조직이나 구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 조음장애 : 단어의 일부분만 발음되는 경우(아버지→아지로 발음)이다. 어떤 음을 다른 음으로 대치하는 경우(가위→가뷔로 발음), 단어에 가외의 소리를 추가하는 경우(가위→가위야로 발음), 발음은 수용할 만하나 정확하지 않은 경우 등이 이에 해당된다.

 

- 구개음파열장애 : 구개파열이란 발어기관으로 중요한 입천장애나 입술이 태어날 때부터 파열되어 발음과 음성에 문제를 갖는 경우이다.

 

- 실어증 : 대뇌손상을 입어 언어기능의 손상을 초래하며 의사소통의 과정인 언어이해, 언어표현, 언어구성과정에 이상이 생긴 경우이다.

 

- 음성장애 : 담화에 있어서 바르지 않은 순서로 담화를 하거나 이해하기에는 너무 빠르게 말을 하거나 문장에서 바르지 않은 위체에서 쉬거나 부적절한 것을 강조하거나 어휘나 문장을 반복하거나 주저 주저하는 것을 말한다.

 

- 청력손실에 의한 언어장애 : 청각장애가 있으면 말을 그 손실의 정도와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 결함을 나타낸다. 음의 생략, 왜곡이 일어나고 어미의 생략과 불명료함, 유성음의 구별 곤란 등이다.

 


 4. 시각장애


시각 장애란 물체의 존재나 형태를 인식 하는 기관인 눈의 기능 장애를 말한다. 시각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전맹; 시력이 전혀 없는 상태

- 광각; 암실에서 눈에 광선을 비추었을 때 이를 인식할수 있는 상태

- 수동; 눈 앞에서 물체를 좌우로 흔들었을 때 이를 알아보는 정도의 상태

- 약시; 일반 활자는 읽을수 없으나 일상 생활을 할수잇는 상태

이 외에도 선천맹과 중도 실명장애인 복지법의 시각 장애 판별기준에 있어서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에서는 시각장애를 두눈의 시력이 각각 0.1이하인 자와 한눈의 시력이 0.02 이하, 다른 눈의 시력이 0.6 이하인자, 그리고 두눈의 시야가 각각10도 이내인 자 및 두눈 시야의 2분의1이상을 상실한자로 규정짓고 있다.

 


 5. 정신지체


정신지체장애는 정신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되어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하고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것과 사회생활에의 적응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를 말한다.

장애의 정도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 경도(mild) : 교육가능에 해당한다. 진보는 느리기는 하지만 경제적·사회적으로 거의 독립된 성인으로 생활할 수 있다. 연령은 8~10세 수준이며 IQ는 50~70수준이다.


- 중등도(moderate) : 훈련가능에 해당한다. 신변생활의 처리를 위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감독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단순노동은 충분히 가능하다. 연령은 6~7세 수준이며 IQ는 35~49수준이다.

 

- 중도(severe) : 간단한 신변처리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훈련 가능하다. 연령은 3~5세수준으로 IQ는 20~34수준이다.

 

- 최중도(profound) : 신체협응능력이나 감각운동의 발달장애가 현저하기 때문에 완전한 보호와 감독이 필요하다. 매우 간단한 최소한의 신변처리능력과 말의 속도를 보이기는 하지만 유아기 수준이다. 연령은 2세미만이며 IQ는 20이하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6. 발달장애


발달장애는 신체발육과 언어와 인지, 행동 면에서 월령에 걸맞는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늦되다거나 정상범주에서 벗어난 왜곡된 발달양상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발달상의 문제를 보이는 유아는 사고나 충격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자라다가 어느 시기부터 성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보다는 갓 태어난 신생아 때부터 미세하게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자폐증이라고도 불리는 발달장애는 타인과의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보이며 만명에 2-4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병으로, 주로 남자 어린이에게 많이 생기며, 생후 1년 정도면 증상이 명백히 드러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뇌 손상이나 비타민 결핍, 알러지, 압, 구리, 또는 알루미늄 중독에 의해 자폐증이 생길 수 있다 자폐증 어린이의 1/4은 신경학적인 질병증세를 보이며 , 청년기에는 약 1/3이 간질발작을 일으킨다고 한다.

이전에는 부모의 무관심이나 잘못된 행동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처음에는 아프거나 지쳤을 때조차 안기기를 거부하고 , 타인과 눈 마주치기를 싫어하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혼자 놀기를 즐긴다. 어떤 종류의 변화에도 강력하게 저항하며, 비정상적인 물건이나 생각에 집착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기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언어능력발달도 부진하며,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발끝으로 걷기, 수시간동안 손가락 튕기거나 돌리기, 자해, 갑자기 소리지르는 발작, 과잉행동, 애정에 대한 무감각증 등 특징적인 비정상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외모나 근육의 움직임 등은 정상이며, 때로는 뛰어난 기계적 암기력이나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 소아자폐등 자폐성장애

 


7. 뇌병변장애


뇌병변 장애란 중추신경의 손상으로 인한 복합적인 장애로 뇌성마비, 외상성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보행 또는 일상생활동작에 제한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뇌병변 장애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후나 태어날 때 미성숙한 뇌에 발생된 손상 또는 병변으로 신체의 운동과 자세에 어려움이 생긴 상태를 뜻하기도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자세가 이상하고, 운동발달 단계가 일반아동들 보다 지연되는 것을 말한다. 또 근육의 긴장에 있어서 긴장되는 정도가 정상보다 매우 떨어지거나 매우 긴장을 하는 경우가 있고 반사작용이 이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뇌병변장애는 빨리 발견하고 진단과 함께 운동장애를 줄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면 일상생활을 하거나 사회적응력, 정서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

 


8. 심장장애


심장기능의 장애가 지속되어 안정 시에도 심부전 증상 또는 협심증 증상 등이 일어나서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심장기능 이상을 심장장애라고 한다.

 


 9. 신장장애

 

만선신부전증으로 인해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을 받고 있거나 신장이식을 받은 경우 신장장애라고 한다.

 


 10. 정신장애


정신장애는 지속적인 정신분열병,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및 반복성 우울장애에 의한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 혹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능수행에 현저한 제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말한다.

정신장애의 종류에는 다음과 같다.

 

- 정신분열증 : 성격내에서 격동이 일어나고 사고, 정서, 그리고 행동을 현실로부터 분리시키는 격심한 경험인 정신적 기능들의 분절로 규정된다. 정신분열증이 하나의 질환이나 아니면 관련된 질환인가 아니면 관련된 질환들의 집합인가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의가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정신불열증군으로 종종 언급된다.

 

- 정동장애 : 조증이든 울증이든 주요한 정서장애로 특징지어지며, 활동과 사고과정들의 증감을 야기시킨다. 이러한 장애들은 명확히 환자의 이전 기능 수행능력들과는 차별된다. 정동장애유형은 세가지로 조증과 울증 증후들이 나타나는 우증장애이다.


- 우울장애 : 간단한 신변처리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훈련 가능하다. 연령은 3~5세 수준으로 IQ는 20~34수준이다.

 


 11. 호흡기장애

 

폐나 기관지 등 호흡기관의 만성적 기능부전으로 인한 호흡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증상에 따라 안정 시에도 산소요법을 받아야 할 정도로 호흡곤란이 있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을 경우 호흡기 장애라고 한다.

 


12. 간기능장애

간의 만성적 기능부전과 그에 따른 합병증 등으로 인한 간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는 경우 간기능 장애라고 한다.

 


 13. 안면변형장애  

 

안면부위의 변형 또는 기형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는 경우 안면변형장애라고 한다.

 


 14. 장루/요루장애


장루(腸瘻)는 체내 대변 배설 혹은 소변배설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통해 대변과 소변을 체외로 배설하기 위해 복벽에 구멍을 내어 만든 인공항문, 인공요도로 배설해야 함으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받는 경우 장루/요루장애라고 한다.

 


 15. 간질장애


신체의 전체나 일부, 의식의 갑작스런 변화를 일으키거나 갑작스러운 대뇌피질의 이상 흥분상태에 의해 신체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세들을 간질성 발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간질성 발작이 특별한 이유없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만성질환을 간질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간질의 증상은 원인이나 대뇌의 변화가 일어나는 부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며, 언뜻 보이기에 의미없이 보이는 가벼운 신체의 반복적 행위, 즉 눈을 깜빡거리거나, 손을 반복적으로 툭툭 치는 것..등에서부터 전신 발작, 의식소실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증상을 보이며, 대부분의 경우에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발현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16. 중복장애

 서로 다른 종류의 장애가 중복되어 있는 경우 중복장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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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벤트 당첨운이 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처음으로 당첨되서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 그런데 이 영화가 저에게 또 하나의 행운을 안겨주었습니다. 프레스 블로그에서 'BEST POSTING'으로 선정된 겁니다. 오호라~ 역시 행운은 행운을 부른다더니.. ^-^// 이번 당첨이 또다른 행운을 불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항상 행복한 나날들?ㅎㅎ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준 베스트 포스팅 엠블럼을 달아봤습니다. 훈장을 받은듯이 기쁘네요.^-^//


 인생을 살아가면 수없이 많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모든 계획을 다 이룰수는 없지만 계획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다달았을때 당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삶의 마지막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작성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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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당첨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이벤트가 있어도 응모도 하지 않았죠. 누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상품을 받았다거나 하면 '저런건 되는사람만 되는거야!'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모르는 일반전화로 전화가 왔더군요.
 "프레스블로그입니다. 메일 확인해 보셨나요? '버킷리스트'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시사회 오실수 있나요?"
 물론 당연히 갈수 있지요. ^-^; 얼마전 pressblog에서 응모한 '영화<버킷리스트> 블로거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된 것입니다. 솔직히 당첨을 기대도 안했기에 확인도 안했는데 프레스블로그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그 친절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화가 안왔다면 당첨이 되고도 시사회에 못갈뻔 했거든요.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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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처음으로 가보는 시사회였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했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이 사진안에 제가 있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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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교환하는 것도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싸이월드, 다음 등등 여러곳에서 버킷리스트 시사회 이벤트를 했더군요.
그걸 모르고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 줄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제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리고나서 앞을보니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라는 안내문이 보이더군요.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는 하지않아야겠습니다.



얼마나 부끄럽던지.. (뻘쭘;;)





 아무튼 그리하여 어렵게 교환한 티켓 2장! 와아! 눈물 날정도로 기뻤습니다.
 '공짜다!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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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 솔직히 말해서 우연히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슨 영화인지 알지도 못한채 보게된 영화라 아무런 기대없이 영화관에 갔습니다. '노인 2명이 나오는 지루한 영화겠구나!'하는 생각이였죠. 하지만 영화를 보고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을 주기위해 질질끌어가는 진부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웃음만을 주는 코미디도 아닌 큰 기복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에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혼신의 연기가 어우러져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와야하는데 눈물자국이 남아 너무나 창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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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스카상을 3번이나 수상한 살아있는 연기 전설 잭 니콜슨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명배우 모건 프리먼.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스탠 바이 미', '프린세스 브라이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져리', '어 퓨 굿맨' 등 80~90년대의 수 많은 걸작들을 감독했던 롭 라이너 감독. 이 3명이 한영화에서 손을 잡았던 것으로도 유명했던 영화입니다. 비록 개봉전후로 평론가들의 평가는 최악이였지만 흥행만큼은 최고였습니다. 물론 제가 본 바로도 초강력 개봉작추천입니다! 무척이나 감동적인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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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의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이 없어합니다. 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는 사람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릅니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나누게 됩니다.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자세한 스토리는 버킷리스트 홈페이지(http://www.mybucketlist.co.kr) 혹은 영화 소개 사이트에서 자세히 보실수 있으니 여기에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예고편을 보는것도 대강의 스토리를 파악하기에 충분하겠죠?






- 최고의 명장면 BEST 3 -

1. 죽음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알았을때
인생의 시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카터와 에드워드가 서로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나 슬프면서 한편으로는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절망적인 상황을 웃음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보는이로 하여금 독특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죽음을 웃음과 함께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이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입니다.
2. 최고의 미녀와 키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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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적인 쾌락에만 중요시 하던 에드워드는 카터가 죽으면서 남긴 유언. '인생의 기쁨을 찾아'란 말을 듣고 오랫동안 인연을 끊고 살던 딸을 만나러 갑니다. 그곳에서 보게된 손녀. 이세상에서 최고의 미녀임을 깨닫고 볼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인생에 있어 최고의 미녀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가 아님을 알려준 명장면입니다.
3. 화장한 재를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아 히말라야 정상에 두기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을 하며 관에 묻히는것은 폐쇄공포증이 있어 싫고 화장은 뜨거울까봐 싫다고 합니다. 그러자 카터(모건 프리먼)는 화장이 낫다며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장엄한 곳에 묻히고 싶다고 합니다. 카터와 에드워드가 세상을 떠나자 그 둘은 모두 에드워드의 비서에 의해 원하던대로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히말라야 정상에 안장되었습니다. 버킷리스트와 함께 말이죠. 폭풍으로 인하여 생전에 이루지 못한 '히말라야 정상에 올라가기'란 버킷리스트를 죽어서 이루었습니다. 자칫 놓칠수 있던 '버킷리스트'를 죽음으로 모두 이루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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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버킷리스트’라는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었다고 했을때만해도 제목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버킷리스트'의 정의는 사전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알아낸것이 속어로 "양동이를 차다(kick the bucket)"는 말이 '죽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줄임말의 일종으로 '버킷리스트'가 죽기전에 해야할 목록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하는군요! 시골이나 작업터에서 표현하는 '빠께쓰'가 'bucket'의 잘못된 표현였다는 것도 처음알았는데 그 의미가 죽음과도 연관되어있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아무튼 영화속에서 카터와 에드워드는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많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도 이걸보면서 아직은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작성하게된 저만의 버킷리스트!



- 따꼼v 버킷리스트 -

1. 축구 경기 하기
 저는 척수손상 장애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하반신 불완전마비입니다. 그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던 축구를 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사고전만해도 매일 축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래서 꼭 언젠가 축구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줄기세포 연구가 마무리되어 정상인의 수준으로 회복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꼭 경기장에서 10명의 팀원과 함께 경기장에 서고 싶습니다. 공을 찰수 없더라도 그라운드위에서 함께 숨을 쉴수있고 땀을 흘리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빠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축구가 마지막 순간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2. 스쿠터 세계여행
자전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무리일것같습니다. 그래서 변경한 것이 스쿠터 세계여행! 이마저도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타고 가야하겠죠? ^-^;; 그래도 꼭 스쿠터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자동차는 뭔가 모를 단절감이 느껴지거든요.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조금더 가까운 세계를 접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쿠터를 탈수 있어야할텐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3.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기
이 세상에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장애에 절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은가요? 둘러보세요. 당신도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4. 죽을만큼 사랑하기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따꼼v이지만, 단 하나 자신이 없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을 알기에 조금은 걱정을 하곤합니다. 언젠가 찾아올 사랑이 있겠지만 그땐 정말 죽을만큼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숨도 아깝지 않을 사랑을...
5. 나만의 음반제작
실력은 부족하지만 노래부르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틈틈히 작곡도 공부하고 노래실력도 쌓아서 저만의 음반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물론 상업성은 아니겠지만 저 스스로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단 1장의 CD라도 제작하여 제 미래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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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추천인 감동적인영화 '버킷리스트'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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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오늘 점심을 먹다 우연히 본 TV에서 저는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MBC TV 'W'에서 선천적 장애로 인하여 팔과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크'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영상은 제가 보았던 'W'의 내용입니다.


 '닉 부이치크'는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8살이 되었을때 그는 삶과 죽음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를 가진것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니 보통의 청년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취미로 수영, 축구, 골프를 즐기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희망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잊을수 없었던 것은 그의 강연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전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자신의 몸을 던져 바닥에 누운채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일어난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겠느냐는 물음을 던집니다. 백번을 실패해도 일어서는걸 포기한다면 그걸로 모든것은 끝이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머리를 댄채로 힘겹게 일어섭니다. 그의 연설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희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열성적인 강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저도 예외를 아니였습니다.

 또한 그의 연설을 듣는동안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대학생활이여 취미생활은 스포츠,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까지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저는 팔도 다리도 모두 있지만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닉 부이치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더 밝고 희망적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는 헬렌켈러의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남과 다른방식으로 살아가는것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건 아니건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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