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acom,NET ::

블로그 이미지
by TTacom.NET
  • 758,966Total hit
  • 50Today hit
  • 101Yesterday hit

'자화상'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2.27
    인물화 :: 파스텔로 그린 첫번째 자화상 (4)
  2. 2008.04.18
    웃는다 = 운다 :: 착각 (12)
  3. 2008.02.18
    두번째 자화상 :: 드디어 인물화에 대한 느낌을 알다! (10)
  4. 2008.02.18
    첫번째 자화상 그리고 나의 스승 경비아저씨

자정이 되니 갑자기 피어오른 예술혼..
그동안 그려보고자 마음먹었던 인물화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 시도! 파스텔인물화!
지금까지 색을 입힌 인물화는 한번도 시도해 본적이 없기에 굉장히 긴장모드.. ㅎㄷㄷ;;;
하지만 3시간여의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성!!!


:: 작품에 대한 평가 (즉, 자화자찬ㅋ) ::

간단히 말해서...
완벽하게 맘에는 들지 않지만... 처녀작 치고는 제법 좀 했다고 생각했다는..;;;
뭐 화가 맘에만 들면 다 아닌가?ㅋ


이렇게 완성된 파스텔로 그려진 인물화! ^-^//
맘에 든다!ㅋ


요번에는 나름 제작과정도 해보려고 틈틈히 사진찍기도 했는데 그게 좀 어렵더군요..
한번 보여는 드릴게요.
이걸 하면서 다음번엔 제작과정을 꼭 동영상으로 찍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 허접한 인물화 제작과정 ::

우선 4B연필로 스케치... 그 위에 파스텔로 전체적인 색을 입히고.. 명암을 조금씩 표현해 갔습니다.
뭐 정식으로 배워서 하는건 아니니..;;;
허접하다고 욕하시지는...ㄷㄷㄷ;;;



완성!!!!!!!



이번 그림은 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다음번에는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그려봐야겠습니다.
(이런 마음은 항상 그릴때마다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ㅎ)
그럼 다음번에...
또다시...

To be continued..


TRACKBACK :0 AND COMMENT 4
'웃는다'는 것은 '운다'는 것과 같다.



1.
전 항상 웃습니다.
기쁠땐 눈물나게 웃고, 슬플땐  미친듯이 웃습니다. 심지어는 아플때도 아픔을 잊기위해 웃습니다.
절 만났던 사람들은 저를보면 '정말 재미있다' 혹은 '정말 특이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2.
하지만 저는 재미있지도 특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가슴속에 커져버린 슬픔, 분노, 절망, 좌절, 우울함 그리고 외로움...
이 모든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웃음으로 몸부림칩니다.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웃음짓는 저를 만들어 간다고 할까요?
어릴적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길 좋아하긴 했지만 스스로 웃음을 만들게 될줄이야..


3.
후회가 됩니다.
웃음의 몸부림 말고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했었으면..
그랬다면 지금의 쓰디쓴 웃음은 없었을 테니까요.


4.
알지 못했습니다.
웃으면 웃을수록 점점더 웃을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부터 울어봐야겠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로 그린 자화상입니다.
그 경비아저씨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인물화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화상에서 그렸던것처럼 선을 굵게 그려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인체는 각이 져 있지 않고 모든 선은 곡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굵은선으로 표현하게 되면 평면화의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쉬운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

그리고 두번째로 깨닳은것은 얼굴 표면의 높낮이는 선이 아닌 명암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으로 표현함은 평면화의 느낌을 주게 되므로 명암을 통해서 표현해야 함을 알게 된것이죠.

큰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은 명암표현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명암의 차이를 크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은 부자연스럽네요.
이걸 해결해야 좀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는것 정말 즐거운일입니다
손을 다치지 않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함을 느끼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때 아닐까요?


< 따꼼v 의 생각 >
저에게 있어 그림이란?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5월 14일.
병원에 있을때 심심해서 그려본 제 모습입니다.
남들은 다 못그렸다고 했지만 저 혼자서 너무나 만족했죠.
그땐 정말 똑같이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오랜만에 다시본 그림을 보니 선이 너무 짙게 표현되었었네요.
그땐 왜 그걸 몰랐는지..
예전에도 인물화를 한번 그린게 있었는데 그것도 이것처럼 선이 짙었을까요?
^-^;;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TV를 보다가 깨달았습니다.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에 대해서요.
예전에는 인물화를 그린 그림조차도 못봤으니까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저에게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할지에 대해서 큰 가르침을 주신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아파트 경비아저씨입니다.
스승이 꼭 무엇인가 말을 해서 알려줘야지만 스승이 아니랍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밑에 있는 링크를 눌러주세요 ^-^//

http://blog.naver.com/kcsvicto/40330760

이 경비 아저씨 께서 그리는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게된 2번째 자화상을 기대해세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행복한 세상v (161)
TTacom (73)
Society (4)
Rehabilitation (20)
Culture (31)
Knowledge (23)

CALENDAR

«   2018/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