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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01.22
    영화 '노트북'을 보고.. (1)
  2. 2009.07.31
    보이는 그대로를 믿을수 없다! :: '오펀 : 천사의 비밀'
  3. 2009.06.03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 OST 피아노 연주곡 악보 (1)
  4. 2008.07.23
    녹차 전쟁 (斗茶: Tea Fight, 2008)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가다 (2)
  5. 2008.07.21
    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가다 (2)
  6. 2008.05.14
    나의 영화 :: 꿈꾸던 나의 미래 (4)
  7. 2008.04.23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14)
  8. 2008.04.20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가요? ::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25)
  9. 2008.02.10
    더 게임(2008) -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 당신도, 시작하시겠습니까?
  10. 2007.12.01
    반전을 통해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 리턴!
  11. 2007.10.27
    '즐거운 인생'이 본 우리시대의 아버지! 그리고 웃음!


약속이라는거..
지켜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후회되고 아쉬운 약속.

영화 '노트북'을 보다
불연듯 떠올랐다.

'노트북'의 주인공은 사랑하는 이와의 약속.,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걸 바쳐서 그 약속을 지켰는데...
그것도 평생동안...

그 약속..
난 왜 지키지 못했을까?

후회가 된다.
그리고 아쉽다.


'약속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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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Pressblog에서 응모했던 시사회에 당첨되어 '버킷리스트'를 보고 너무나 많은걸 느꼈었다.
죽기전에 해야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그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 솔직하게 내가 느꼈던 일들에 대해 글을썼었는데 그게 베스트 포스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ㅎ
혹시나 제가 썼던 버킷리스트 포스팅이 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 (물론 아무도 없겠지만ㅋ)


아무튼 지금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버킷리스트가 아니다.
7월 27일 20시 서울극장에서 시사회를 한 '오펀 : 천사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한다.




'오펀 : 천사의 비밀'



솔직히 난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고 신청했었다.
포스터만 보고 '공포영화 같은데?'란 느낌만 가지고 신청했었는데 왠걸 공포영화도 아니더군..ㅋ
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공포영화는 싫어한다. 무서워~ ㅠ_ㅠ
특히나 영화관에서의 공포영화는 더더욱 더 싫다. -_-;;;;;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이한몸 희생하고자 했건만... 공포영화가 아니여서 다행이였다..ㅋ
정확한 장르는 '드라마 + 공포 + 스릴러'다.
하지만...;;;
영화 초반부까지도 공포영화일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오히려 더 무서웠다.ㅎ
그런 공포감 없이 봤다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ㅎ

아무튼 '오펀 : 천사의 비밀'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시사회 운이 좋은건가?ㅎ
난 그리 시사회 신청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고 당첨운도 그렇게 있는 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보게된 영화 2편. '버킷리스트'와 '오펀 : 천사의 비밀'은 대박감이였다.
흠... 내가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봐서 더 영화가 좋게 느껴지는것일까?ㅎ
아무튼 내가 느끼기에 좋았으면 된거니까..ㅎㅎ



'오펀 : 천사의 비밀' 예고편이다.
근데 솔직히 내가 시사회 본 입장에서 본다면 이 예고편은 잘 만들어져 있는것 같다.
영화 전체의 이미지는 가지고 있으면서 편집을 잘 섞어주어 영화자체의 의미는 파악할수 없도록 해두었다.
실제로 내가 영화를 보고난뒤 예고편을 보았는데.. 이건 영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영화의 느낌.. 그리고 영화의 포함된 영상을 보여주는 예고편이다.
예고편이라는게 예고만을 해줘야 하는건데... 어떤 영화를 보면 예고편이 그 영화를 전부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 영화는 대게 망할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오펀 : 천사의 비밀'이 꼭 성공할 것이다라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그런 실수는 범하지 않았으니 예고편을 통해서 관객의 입장에서는 조금 재밌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것과 같다.

공포스릴러 영화를 원한다면 이 '오펀 : 천사의 비밀'을 추천할만 하다. 최근에 본것 중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공포스릴러 영화 추천작이다.
특히 귀신이나 잔인한 공포영화를 싫어한다면 이 '오펀 : 천사의 비밀'은 이러한 공포가 아니라 심리적인 공포감을 주는 것이므로 보기에 거부감도 크지 않다.
아니 거부감 보다는... 뭐랄까? 재미가 더 느껴질 것이다.
이건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내가 느낀 것이므로 그 어떤 말보다 정확할것이다.ㅎㅎㅎ

자세히 알고싶다면 '오펀 : 천사의 비밀' 공식 홈페이지 (http://www.warning.ne.kr)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에스터'역의 '이사벨 퍼만'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하운드독'Hounddog'에서도 글래스호퍼 역으로 출연했다고 하는군요.
하운드 독은 보질 못해서 모르겠어요.
아무튼 얜 좀 짱인듯.
어떻게 그런 연기를 소화하는건지... -_-;;
진짜 깜짝 놀랬어요.

영화 내에서 '에스터'는 뭐랄까?
음....
먹어를 사냥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숨어 눈만이 밝게 빛나 보이는 한마리의 맹수같은 그런 역활이거든요.
근데 저 밝게 웃는 아이가..
그런 복잡한 역활을...
그것도 정확하게 표현하다니.. 후덜덜;;; 최고!!!
영화볼땐 얘 맘에 안들었는데.. (지극히 주관적..ㅋㅋ)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사진보니 완전 귀엽다는...;;;
이런 애들은 크면서 좀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참. 그리고 이 영화 보고 나오면서 느낀건데..
눈으로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을수 없다.
또한 어딘가 내가 모르는 또 다른 공포가 있을것 같다.

이런 느낌이 마구 들었다.
왜 그런 느낌이 들었냐고요?
이 영화를 보고 서울극장에서 나와 11시가 다 된 시간에 종묘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걷다보니...
그런 생각이 문득문득 들게 되더군요.
흠흠...
여기가 왜 그런지는...
한번 그 길을 그 시간에 걸어보는 사람이라면 느낄수 있을듯...;;;;;
(어스름한 거리, 널부러진 막걸리병, 진동하는 술내음, 바닥에 누워있는 노숙자, 싸우는 사람들 등... 무섭다 >_<;; )

흠...
영화 '시사회' 하나보고 뭐 그리 많은 생각이 들던지...
아무튼 이 영화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으로 생각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재밌었다.







아..
한가지..ㅋㅋ
영화에 심각했던 후반부에 극장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다 웃어버렸던 그 아빠의 눈물장면?ㅋㅋ
그건 좀...ㅋㅋㅋㅋㅋ
제작을 맡았던 디카프리오 형님!
고건 좀 연결을 자연스럽게 하지 그랬어요?ㅎㅎ
그래도 다른건 다 잘했으니까 눈감아줄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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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 삽입곡 악보입니다.
총 5곡의 악보군요.
열심히 연습하셔서 멋진 연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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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전쟁 (斗茶: Tea Fight, 2008)


이번 영화는 문화적인 차이 혹은 개인적인 성향 차이로 인해서 많은 재미를 못느꼈다고 평가하고 싶다.
우리나라.. 아니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필자의 경우에는 차문화와는 좀 거리가 있는 관계로 이 영화의 주된 소재거리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분명 영화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차는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음미하는데 목적이 있고 누구와 함께 마시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도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감흥이 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또한 영화 중간중간 웃음을 위한 장치들이 여러가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웃음을 찾지 못했다.
다만 초반부에 에니메이션을 통해 전설을 설명하는데 그 부분만은 느낌이 독특했다.
흠..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필자의 동생이 크게 박수를 치며 한마디 했습니다.
 "이 영화처럼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게 즐거웠던 영화는 찾기 힘들꺼야!"
저도 이런 마음이였는데 왜 제 옆에 앉았던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웃어가면서 보는걸까요?
일본 문화와 차문화에 대해서 조금더 잘 알고 있는건가요?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예밍 왕 감독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는데 영화를 열심히 만드신 감독 및 관계자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얼른 자리에서 나와버렸습니다.

그나저나 토다 에리카는 어찌 그렇게 이쁜걸까요?
어디서 봤나 했더니 데스노트에 출연했더군요.
게다가 1988년생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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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전문적이지 못한 지극히 개인적인 따꼼v만의 평가 ]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해가능.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 이게 과연 재미있는 소재일까?
그래서 그런지 토다 에리카만 기억이난다.

별점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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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우연한 기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되어 상영중인 '선생님은 외계인(The Substitute, Vikaren, 2007)'을 보게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길게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욕이 난무하며 슬랩스틱코미디로 유발하는 저질웃음과는 다른 신선한(?) 웃음을 맛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르를 '코미디, 공포, 판타지, SF, 가족'로 넘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구성을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웃고 두려워하고 스릴을 느끼면서도 어찌보면 허무하기도 하지만 매우 따뜻한 웃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외계인 선생님의 역으로 열연을 펼친 '파프리카 스틴 (Paprika Steen)'의 표정의 변화를 보다보니 연기란 저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선생님은 외계인'이란 제목을 보면 유치찬란한 스토리라고 생각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의 보증수표인 덴마크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수식어를 믿고 보셔도 될만큼의 후회하지 않을 커다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직접 봐야지만 이 영화에 대해 말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정보 및 예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pifan.com/)에서 가능하니 꼭 이 영화가 아니라도 한번 들러보고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혀 전문적이지 못한 지극히 개인적인 따꼼v만의 평가 ]
긴장감이 있는 재미. 영화가 주는 즐거움은 만점. 하지만 뭔가 모르게 결말이 아쉬웠다.

별점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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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내 영화 '연애소설' 촬영지 :: Photographer :: TTacom ::



:: 연애소설 OST :: 차태현 - 모르나요 ::



어릴적
꿈꾸던 나의 미래는
한편의 아름다운 영화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 보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단지 잘쓰여진 시나리오일 뿐이였다.


그러나 절망하기는 이르다.
나의 영화는..
단지 23분만이 흘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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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연을 믿으십니까?

생각없이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된다거나..
공부 하나도 하지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만점을 받는다거나..
길거리에서 줍게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된다거나..

하는 좋은 우연도 있고
or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번개를 맞는다거나..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진다거나...
잠시 들어가본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거나...

하는 나쁜 우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에게 우연은 좋게도 다가올수 있지만 나쁘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혹시 우연에 대비하여 본적은 있으신가요?





일년전부터 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이 하나둘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일어났던 저의 우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군복무 중 다른 이의 손에 끌려 나간 외박에서 불행히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커다란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을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서 축구를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뛸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는 축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니 사랑했습니다.
일년전 사고로 인해서 그라운드에서 뛸수가 없기에 안타까웠지만 우연히 만나게된 어느분의 도움으로 그보다 높을 곳을 향할수 있는 테니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축구와는 다른 운동이지만 예전과 같이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을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로인해 또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합니다.

참, 테니스때문에 TV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포츠재활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5분정도 찍어갔는데 출연료로 10만원도 받았습니다.
이 일도 아주 우연히 일어났습니다.

얼마후 부천으로 병원을 옮겨오면서 또다른 우연이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응모하게된 '버킷리스트' 시사회 당첨!
누군가에겐 아주 소소한 일상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모에 당첨되었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는 상영되는 동안 두빰에 흐른 눈물이 창피해서 영화관을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는 시간가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행운은 또다른 행운을 부른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버킷리스트'의 영화평을 작성한 포스팅이 프레스블로그에서 베스트 포스팅에 선정되었습니다.
원고료로 10만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견줄수 없을 만큼 커다란 우연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커다란 우연이었습니다.
그토록 우연히 일어나길 바라던 때에는 일어나지 않아 가슴을 아프게 하던 것이 가슴의 상처가 다 나아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할때쯤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나타나 다른 상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기에 더 아픔이 컸습니다.
간절히 원할때는 이뤄지지 않다가 생각지도 않을때 이뤄지기때문에 우연이라고 하는걸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더 늦었다면 후회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러한 우연이 찾아왔나요?
이 글로 인해 당신에게도 행복한 우연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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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벤트 당첨운이 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처음으로 당첨되서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 그런데 이 영화가 저에게 또 하나의 행운을 안겨주었습니다. 프레스 블로그에서 'BEST POSTING'으로 선정된 겁니다. 오호라~ 역시 행운은 행운을 부른다더니.. ^-^// 이번 당첨이 또다른 행운을 불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항상 행복한 나날들?ㅎㅎ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준 베스트 포스팅 엠블럼을 달아봤습니다. 훈장을 받은듯이 기쁘네요.^-^//


 인생을 살아가면 수없이 많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모든 계획을 다 이룰수는 없지만 계획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다달았을때 당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삶의 마지막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작성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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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당첨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이벤트가 있어도 응모도 하지 않았죠. 누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상품을 받았다거나 하면 '저런건 되는사람만 되는거야!'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모르는 일반전화로 전화가 왔더군요.
 "프레스블로그입니다. 메일 확인해 보셨나요? '버킷리스트'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시사회 오실수 있나요?"
 물론 당연히 갈수 있지요. ^-^; 얼마전 pressblog에서 응모한 '영화<버킷리스트> 블로거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된 것입니다. 솔직히 당첨을 기대도 안했기에 확인도 안했는데 프레스블로그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그 친절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화가 안왔다면 당첨이 되고도 시사회에 못갈뻔 했거든요.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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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처음으로 가보는 시사회였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했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이 사진안에 제가 있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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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교환하는 것도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싸이월드, 다음 등등 여러곳에서 버킷리스트 시사회 이벤트를 했더군요.
그걸 모르고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 줄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제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리고나서 앞을보니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라는 안내문이 보이더군요.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는 하지않아야겠습니다.



얼마나 부끄럽던지.. (뻘쭘;;)





 아무튼 그리하여 어렵게 교환한 티켓 2장! 와아! 눈물 날정도로 기뻤습니다.
 '공짜다!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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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 솔직히 말해서 우연히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슨 영화인지 알지도 못한채 보게된 영화라 아무런 기대없이 영화관에 갔습니다. '노인 2명이 나오는 지루한 영화겠구나!'하는 생각이였죠. 하지만 영화를 보고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을 주기위해 질질끌어가는 진부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웃음만을 주는 코미디도 아닌 큰 기복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에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혼신의 연기가 어우러져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와야하는데 눈물자국이 남아 너무나 창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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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스카상을 3번이나 수상한 살아있는 연기 전설 잭 니콜슨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명배우 모건 프리먼.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스탠 바이 미', '프린세스 브라이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져리', '어 퓨 굿맨' 등 80~90년대의 수 많은 걸작들을 감독했던 롭 라이너 감독. 이 3명이 한영화에서 손을 잡았던 것으로도 유명했던 영화입니다. 비록 개봉전후로 평론가들의 평가는 최악이였지만 흥행만큼은 최고였습니다. 물론 제가 본 바로도 초강력 개봉작추천입니다! 무척이나 감동적인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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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의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이 없어합니다. 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는 사람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릅니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나누게 됩니다.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자세한 스토리는 버킷리스트 홈페이지(http://www.mybucketlist.co.kr) 혹은 영화 소개 사이트에서 자세히 보실수 있으니 여기에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예고편을 보는것도 대강의 스토리를 파악하기에 충분하겠죠?






- 최고의 명장면 BEST 3 -

1. 죽음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알았을때
인생의 시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카터와 에드워드가 서로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나 슬프면서 한편으로는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절망적인 상황을 웃음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보는이로 하여금 독특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죽음을 웃음과 함께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이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입니다.
2. 최고의 미녀와 키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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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적인 쾌락에만 중요시 하던 에드워드는 카터가 죽으면서 남긴 유언. '인생의 기쁨을 찾아'란 말을 듣고 오랫동안 인연을 끊고 살던 딸을 만나러 갑니다. 그곳에서 보게된 손녀. 이세상에서 최고의 미녀임을 깨닫고 볼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인생에 있어 최고의 미녀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가 아님을 알려준 명장면입니다.
3. 화장한 재를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아 히말라야 정상에 두기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을 하며 관에 묻히는것은 폐쇄공포증이 있어 싫고 화장은 뜨거울까봐 싫다고 합니다. 그러자 카터(모건 프리먼)는 화장이 낫다며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장엄한 곳에 묻히고 싶다고 합니다. 카터와 에드워드가 세상을 떠나자 그 둘은 모두 에드워드의 비서에 의해 원하던대로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히말라야 정상에 안장되었습니다. 버킷리스트와 함께 말이죠. 폭풍으로 인하여 생전에 이루지 못한 '히말라야 정상에 올라가기'란 버킷리스트를 죽어서 이루었습니다. 자칫 놓칠수 있던 '버킷리스트'를 죽음으로 모두 이루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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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버킷리스트’라는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었다고 했을때만해도 제목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버킷리스트'의 정의는 사전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알아낸것이 속어로 "양동이를 차다(kick the bucket)"는 말이 '죽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줄임말의 일종으로 '버킷리스트'가 죽기전에 해야할 목록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하는군요! 시골이나 작업터에서 표현하는 '빠께쓰'가 'bucket'의 잘못된 표현였다는 것도 처음알았는데 그 의미가 죽음과도 연관되어있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아무튼 영화속에서 카터와 에드워드는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많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도 이걸보면서 아직은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작성하게된 저만의 버킷리스트!



- 따꼼v 버킷리스트 -

1. 축구 경기 하기
 저는 척수손상 장애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하반신 불완전마비입니다. 그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던 축구를 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사고전만해도 매일 축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래서 꼭 언젠가 축구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줄기세포 연구가 마무리되어 정상인의 수준으로 회복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꼭 경기장에서 10명의 팀원과 함께 경기장에 서고 싶습니다. 공을 찰수 없더라도 그라운드위에서 함께 숨을 쉴수있고 땀을 흘리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빠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축구가 마지막 순간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2. 스쿠터 세계여행
자전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무리일것같습니다. 그래서 변경한 것이 스쿠터 세계여행! 이마저도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타고 가야하겠죠? ^-^;; 그래도 꼭 스쿠터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자동차는 뭔가 모를 단절감이 느껴지거든요.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조금더 가까운 세계를 접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쿠터를 탈수 있어야할텐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3.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기
이 세상에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장애에 절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은가요? 둘러보세요. 당신도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4. 죽을만큼 사랑하기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따꼼v이지만, 단 하나 자신이 없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을 알기에 조금은 걱정을 하곤합니다. 언젠가 찾아올 사랑이 있겠지만 그땐 정말 죽을만큼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숨도 아깝지 않을 사랑을...
5. 나만의 음반제작
실력은 부족하지만 노래부르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틈틈히 작곡도 공부하고 노래실력도 쌓아서 저만의 음반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물론 상업성은 아니겠지만 저 스스로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단 1장의 CD라도 제작하여 제 미래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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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추천인 감동적인영화 '버킷리스트'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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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 더 게임 (2008)

개봉정보 : 한국 | 스릴러 | 2008.01.31 | 15세이상관람가 (국내) | 116분

감독 : 윤인호

출연 :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 손현주, 은성

공식사이트 :
http://www.thegame2008.co.kr



< 따꼼v 의 생각 >

 어제밤 부평 롯데시네마에 가서 신하균, 변희봉 주연의 더게임을 보았습니다. 광고카피와 포스터의 느낌을 보고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에 바로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116분간 영화를 보고 큰 연기는 살아있는데 시나리오는 죽어있다는 느낌만 받을 뿐이였습니다. 신하균과 변희봉의 연기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시나리오가 부족하니 '빛좋은 개살구'란 느낌이랄까? 중간에 두 사람의 뇌를 바꾼다는 발상 자체는 독특했으나 척수손상을 입고 병원에 오래 있던 저로서는 정말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뇌이식을 할때 뇌를 비롯한 중추신경계를 같이 이식하는데 척수에 그렇게 큰 충격을 준다면 분명 척수손상이 왔을텐데 말이죠. 황우석 박사가 실패했던 실험을 성공한걸까요?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걸 보니 제가 너무 현실적이군요.^-^; 영화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괜히 흥분을 했네요^-^;) 그러나 영화 마지막에 있으리라 믿었던 반전도 그리 큰 느낌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영화관이 였는데 조금은 후회가 되는군요.
 제가 본 '더 게임'은 소재의 특이함과 반전을 시도한 점을 고려하여 시나리오면으로 평점 4점. 주연 신하균과 변희봉 그리고 조연 이혜영과 손현주의 연기력은 소름이 돋을정도로 탁월했지만 은성의 약간은 부족한 연기력으로 연기면으로 평점 8점. 종합 평점은 6점으로 평가합니다.

 평점 : ★★★★★★☆☆☆☆ (6점)

 저는 누군가 이영화를 본다고 하면 영화를 만드느냐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말리고 싶군요. 나중에 DVD로 시청하시는 편이 더 나을것 같네요.
 ㅠ_ㅠ// 안습..




줄거리
Round 1 >> 피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 충격적인 내기
공원에서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는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아(이은성 분)와 함께라면 작은 일상마저 소중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청년.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비밀스럽고 거대한 저택으로 초대된 그에게 금융계의 큰 손이라 불리는 강노식(변희봉 분)은 거액이 걸린 일생 일대의 내기를 제안한다. 그의 무모한 제안에 흔들리던 희도는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식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을 시작한다.

Round 2 >> 단 한번의 게임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와 금융계의 전설적 대부 강노식. 단 한번의 위험한 게임으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한 순간에 자신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젊음과 몸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희도, 그리고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한 청년의 모든 것인 젊음과 몸까지 갖게 된 노식. 모든 것을 잃고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희도는 삼촌 태석(손현주 분)의 도움을 받아 노식의 부인이었던 혜린(이혜영 분)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는 희도에게 뒤바뀐 운명을 되찾을 방법을 제시하는데..

Round 3 >> 마지막, 목숨을 건 승부를 시작한다.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위험한 게임을 준비하는 희도. 그는 강노식의 몸을 가지고 다시 한번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과연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제작노트
[ Intro ]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의 젊음을 걸고
30억을 가질 수 있는
달콤한 내기를 제안 받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단 한번의 승부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

당신도,
시작하시겠습니까?




Hot Issue_Betting
** Betting _ 가장 먼저 돈을 거는 행위, 게임의 개시를 알리는 역할

<더 게임> 첫 번째 라운드!
당신의 신체를 BETTING 하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충격적 소재
몸이 바뀐다! 신체강탈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를 선택하는 수 많은 장르의 영화들이 즐비하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영화인 <더 게임>은 그 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체강탈’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소재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한 평생 만질 수 없는 엄청난 거액과 한 사람의 목숨을 맞바꾼다는, 전례가 없는 위험한 게임을 통해 뺏고 뺏기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스크린에 펼쳐지는 것.

모든 것을 가졌지만 늙고 병든 금융가의 재벌 강노식과 가진 것은 젊음과 건강한 몸 밖에 없는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내기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승자인 강노식에게 패자인 민희도가 몸을 강탈당하게 된다는 영화의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신체강탈’이라는 소재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더 게임>은 200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Hot Issue_ Raise
** Raise _ 상대방이 Betting한 액수보다 더 많은 액수를 거는 것.

<더 게임> 두 번째 라운드!
뺏고 빼앗기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Raise를 주목하라!

2008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최고의 게임
불꽃 튀는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나 있는 신하균과 변희봉.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등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 신하균과 <괴물>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고, 드라마 <하얀거탑>으로 알파치노를 능가하는 강렬함을 보여준 변희봉, 그들이 <더 게임>으로 격돌한다.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선하고 정 많은 친근한 이미지를 벗고 두 배우 모두 어수룩하지만 착한 남자, 그리고 악랄하고 탐욕스러운 남자의 역할을 동시에 연기하는 것. 영화에서 하나의 캐릭터에 몰입하기도 힘든게 보통이지만 두 배우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흡인력 있는 연기로 강노식과 민희도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신하균은 영화 초반에는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로 열연하다가 단 한번의 내기 이후 민희도의 기억까지 집착하는 강노식으로 180도 변신하며, 변희봉 또한 금융계의 재벌 강노식에서 위험한 게임에 몸을 빼앗겨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민희도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중년배우만이 분출할 수 있는 관록 있는 연기의 힘을 보여준 변희봉, 보기만 해도 섬찟할 정도로 역에 몰입한 신하균의 모습은 목숨을 건 게임 이후 두 남자의 대결이 스크린 속에서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Hot Issue_ Call
** Call _ bet 또는 raise에 의해 책정된 것과 똑 같은 액수를 판에 넣는 것.

<더 게임> 세 번째 라운드!
당신의 게임을 도와줄 조력자에게 Call 하라!

이혜영, 손현주, 이은성
기대되는 배우들의 멋진 조합
<더 게임>에서는 신하균, 변희봉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배우들이 뭉쳤다. 남자를 파멸로 이끄는 팜므파탈의 원조로 도발적인 카리스마의 전형을 보여주는 배우 이혜영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감칠맛 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손현주,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 이은성 등 영화에 힘을 실어줄 든든한 배우들이 합류한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팜므파탈 혜린(이혜영 분)을 비롯해 거액을 건 단 한번의 내기로 몸을 빼앗긴 희도(신하균 분)의 위험한 게임에 동참해 물심양면 그를 돕는 삼촌 태석(손현주 분), 그리고 희도를 사랑하지만 위험한 게임 이후 돌아온 그에게 뭔가 달라진 면을 느끼며 혼란을 느끼는 은아(이은성 분) 등의 캐릭터들은 영화의 스토리에 풍성함을 불어넣으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이혜영, 손현주의 관록 있는 연기와 떠오르는 신예 이은성의 신선한 연기는 결과를 알 수 없는 두 남자의 위험한 대결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Hot Issue_All-in
** All in_ 게임 중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거는 것.

<더 게임>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All-in 하라!

<올드보이>, <범죄의 재구성>, <혈의 누>를 잇는다
예측할 수 없는 웰메이드 반전
사랑했던 여인이 바로 자신의 딸이라는 충격적인 결말 <올드보이>, 수사망을 빠져나가기 위한 완벽한 1인 2역 연기 <범죄의 재구성>, 사랑을 위한 치밀한 복수 <혈의 누> 등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결말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박힌 영화들이 있다. 이 영화들은 2시간 남짓한 상영 시간 동안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이끌다 영화 마지막, 강렬한 한방을 날리며 혼을 쏙 빼놓았다.

<더 게임>은 이 영화들의 계보를 이을 웰메이드 반전으로 다시 한번 국내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신체강탈’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소재와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선사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맞물려 영화 속의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반전에 힘을 더한다. 이에 <더 게임>은 관객들에게 <올드보이>, <범죄의 재구성>, <혈의 누> 등 반전 영화들을 능가하는 놀라움과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01. ‘신체강탈’ 독특한 소재에 의학 전문가마저 무릎팍!

영화 속의 상상력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1997년 개봉시, 수술을 통해 두 주인공의 얼굴이 서로 맞바뀌게 된다는 스토리로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 <페이스 오프>가 2005년 11월 말, 세계 최초로 뇌사 상태의 환자 얼굴을 떼어내 수술을 받은 프랑스 40대 여성의 안면 이식 수술 성공으로 화두에 올랐다. 이처럼 뇌 수술을 통해 두 남자의 몸이 서로 뒤바뀐다는 내용의 <더 게임> 또한,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처음 기획하는 과정에 참여한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황우석의 줄기 세포’로 잘 알려진 손상된 신경세포, 심근세포, 당뇨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의 다음 단계에서는 바로 <더 게임>의 소재이기도 한 ‘뇌이식’이 가능하다라는 것. 의학 전문의조차 무릎을 치게 만든 <더 게임>의 독특한 신체강탈 소재는 한국 영화의 영역을 한차원 넓힌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02. 1억 5천만원을 호가하는 수술 장면!
제작진은 영화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장면인 민희도와 강노식의 수술 장면에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의 병원 수술실과는 다른 영화의 독특하고 묘한 느낌의 수술실을 영화 속에 담기 위해 과감하게 세트 제작을 진행한 것. 수술 중에서도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부문이 바로 뇌수술인만큼 실제 수술에 쓰이는 장비가 필요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수술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들을 백방으로 알아보았고, 가까스로 모든 의사와 의료장비업체가 참가하는 의학 세미나가 경주에서 진행된다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제작진들이 세미나에서 PT를 진행한 결과, 전문가의 자문은 물론, 한국에도 몇 대 없는 뇌수술용 정밀 현미경, 의료기기, 수술대 등 총 1억 5천만원 상당의 장비를 협찬 받아 완벽한 수술실을 재현해낼 수 있었다.


03. 배우들의 파격적인 삭발, 전라 연기!
다른 어떤 배역보다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남달라야만 했던 <더 게임>. 인생을 건 단 한번의 게임으로 민희도에서 강노식, 강노식에서 민희도로 배역이 뒤바뀌는 터라 배우들의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서로의 역할이 뒤바뀌는 수술 장면을 위해 두 배우 모두 이제까지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버리고 삭발을 감행한 것. 그러나 삭발 이후의 모습이 오히려 더 젊어보인다는 스탭들의 말에 걱정이 앞섰던 배우들도 편하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

특히, 신하균은 배우들에게 가장 꺼려질 수 있는 과감한 전라 연기로 <더 게임>에 올인했다. 내기 이후 젊어진 몸으로 목욕을 하는 장면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뒷 모습이 모두 드러나는 연기도 불사한 것. 평소 말이 없고, 내성적인 신하균은 매우 쑥스러워하면서도 촬영에 들어가면 아무렇지 않게 연기에 임해 역시 프로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변희봉 또한 신하균 못지 않은 열연을 펼쳤다. 세상의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지만 생이 다해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병든 강노식의 발작 연기와 내기 이후, 나락으로 떨어진 희도가 병든 몸 때문에 고통을 감내하는 연기는 그의 녹록치 않은 연기 내공으로 인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투혼을 불사른 변희봉, 신하균의 연기는 <더 게임>의 보는 재미를 더하며 생생한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04. <더 게임>의 숨은 조력자, 화가 이태경!
거대한 저택, 깔끔한 인테리어의 사무실 등 모든 것이 완벽한 노블레스 강노식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멋있는 세트와 그림을 원했던 제작진은 전국을 돌며 섭외에 나섰다. 그리고 드디어 미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유명한 화가인 이태경 작가를 만날 수 있었다. 주로 인물의 심리적 변화와 감성적 소통에 주목해 그림을 그리는 그는 시나리오를 본 후, 직접 부산 세트장까지 방문해 감독, 배우들과 컨셉에 대해 논의하는 등 <더 게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영화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은 뭐든지 다 이행하겠다고 약속하며 배우들의 초상화 외에도 제작진들에게 <더 게임>만을 위한 그림을 선물했다. 이 그림은 영화 초반 희도가 노식의 달콤한 제안에 이끌려 저택에 들어섰을 때 복도에 걸려있었던 그림이며 강노식과 민희도의 앞으로의 운명을 예시하는 듯한 신비하고 묘한 느낌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05. ‘장대비’ 속에서 탄생한 인생 최대의 도박!
<더 게임>에는 유독 비가 내리는 장면이 많다. 주인공의 심경변화를 관객들에게 보다 확실하게 전해주기 위해 장대비, 부슬비 등 다양한 종류의 비 씬이 등장하는 것. 그러나 촬영에 사용되는 각종 최첨단 장비들은 물과는 상극이기 때문에 <더 게임> 스탭들은 매 비 씬마다 필사적으로 카메라와 조명 장비등을 사수해야만 했다. 또한,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환경 속에서 127톤이 넘는 인공비까지 맞으며 촬영에 임한다는 것은 배우와 스탭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배우와 스탭들은 진흙탕에 미끄러지고 우비가 찢어져 너덜거리는 등 살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낮아지는 체온을 사수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 같은 배우들과 스탭들의 투혼으로 <더 게임>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비 씬은 생생함이 살아있는 높은 퀄리티로 민희도와 강노식의 대결에 힘을 더하며 완성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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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턴 =-


 한국영화 중에 이런 반전영화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객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그 궁금증을 반전의 반전으로 승화시킨 영화가 바로 '리턴'입니다. 한국영화를 보면 물흐르듯 흐르는 멜로영화는 잘 찍었지만 반전을 느낄수 있도록 찍은 영화는 보기 드물었던게 현실이였습니다. 정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국영화의 수준이 많이 높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리턴'에서의 묘미는 반전의 시나리오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김명민의 신들린듯한 연기도 볼만한 요소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아내를 살리지 못한 김명민이 침대에 누워 흐느끼는 장면은 시간이 지나도 머리속에서 잊혀지지않을만큼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토록 슬픔을 잘 표현할수 있는 배우도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조금의 단점이라면 시나리오의 반전이 굴곡이 조금 느슨하게 표현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장점으로 단점이 보이지 않는 영화 '리턴'! 후회하지 않을 영화가 될것입니다. 아직 보지 못했다면 DVD나 비디오를 빌려서 보면 어떨까요? ^-^//



별점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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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이 본 이 시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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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포스터

 
메인카피
철없는 네 남자의 신나는 樂밴드 이야기
아! 날아갈 것 같은 이 기분! 올가을, 방방 뜹시다!
개겨라! 저질러라! 맞서라! 느껴라!
인생 뭐 있어! 머뭇거리지마!
줄거리
20년 전. 3년 연속 대학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락밴드 활화산. 지금은? 명퇴 후 눈치 밥 먹는데 익숙해진 일등급 백수 기영(정진영 분), 부담스럽게 공부 잘하는 자식 만나서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리운전으로 등골 빠지는 바쁜 중년 성욱(김윤석 분), 타국 땅에 마누라와 자식들을 유학 보낸 자신이 자랑스러운 기러기아빠 혁수(김상호 분)는 ‘활화산’의 리더였던 상우의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뒤 불현듯 결심한다. 꿀꿀한 인생 달래줄 락밴드 ‘활화산’을 재 결성 하기로!

 다시 활화산이 된 아저씨들. 리드기타 기영, 베이스 성욱, 드럼 혁수는 녹슬어버린 연주와 삑사리 나는 노래 실력을 견디다 못해, 죽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 분)에게 보컬을 부탁한다. 싸가지만 빼고 외모, 실력까지 겸비한 완소남 보컬 현준의 투입으로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 수 있게 된 ‘활화산’.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그들에게는 또다시 최대 고비가 다가오는데……


리뷰

 실직가장, 기러기 아빠 그리고 밤낮으로 일만하는 기계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들의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주제가 무겁다고 재미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실수! 포스터에서도 볼수 있듯이  정말 대박이다. 한번 보면 알것이다! 이런게 뼈가 있는 웃음이구나! 크게 웃으면서 생각할수 있는 영화가 바로 '즐거운 인생'이다.
 밤낮으로 고생하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평점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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