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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1.24
    문득 드는 생각.. ::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2)
  2. 2008.04.23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14)
  3. 2008.02.25
    ♬벌써 일년 - 브라운아이즈 :: 후회하지 않도록.. (2)
할것없이 한가로운 지금보다..
미칠듯이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너무 바빠 숨도 쉬지 못할정도로 그렇게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아파 쓰러져도 반드시.. 아니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한시도 쉴시간도 없어 죽고싶은 생각이 들어도 그냥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바쁘게 살다보면 하는 일에만 집중할테니까..
24시간 바쁘게 살고싶다.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멍하니 딴생각하는 시간을 없애고 싶다.
그런 시간들이 나를 힘들게 하니까..
정말 바쁘게 살고싶다.


자리에 누워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바빠지면 그땐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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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연을 믿으십니까?

생각없이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된다거나..
공부 하나도 하지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만점을 받는다거나..
길거리에서 줍게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된다거나..

하는 좋은 우연도 있고
or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번개를 맞는다거나..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진다거나...
잠시 들어가본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거나...

하는 나쁜 우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에게 우연은 좋게도 다가올수 있지만 나쁘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혹시 우연에 대비하여 본적은 있으신가요?





일년전부터 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이 하나둘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일어났던 저의 우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군복무 중 다른 이의 손에 끌려 나간 외박에서 불행히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커다란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을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서 축구를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뛸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는 축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니 사랑했습니다.
일년전 사고로 인해서 그라운드에서 뛸수가 없기에 안타까웠지만 우연히 만나게된 어느분의 도움으로 그보다 높을 곳을 향할수 있는 테니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축구와는 다른 운동이지만 예전과 같이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을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로인해 또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합니다.

참, 테니스때문에 TV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포츠재활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5분정도 찍어갔는데 출연료로 10만원도 받았습니다.
이 일도 아주 우연히 일어났습니다.

얼마후 부천으로 병원을 옮겨오면서 또다른 우연이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응모하게된 '버킷리스트' 시사회 당첨!
누군가에겐 아주 소소한 일상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모에 당첨되었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는 상영되는 동안 두빰에 흐른 눈물이 창피해서 영화관을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는 시간가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행운은 또다른 행운을 부른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버킷리스트'의 영화평을 작성한 포스팅이 프레스블로그에서 베스트 포스팅에 선정되었습니다.
원고료로 10만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견줄수 없을 만큼 커다란 우연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커다란 우연이었습니다.
그토록 우연히 일어나길 바라던 때에는 일어나지 않아 가슴을 아프게 하던 것이 가슴의 상처가 다 나아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할때쯤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나타나 다른 상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기에 더 아픔이 컸습니다.
간절히 원할때는 이뤄지지 않다가 생각지도 않을때 이뤄지기때문에 우연이라고 하는걸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더 늦었다면 후회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러한 우연이 찾아왔나요?
이 글로 인해 당신에게도 행복한 우연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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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2007년 2월 25일..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는건 금방이라던데 정말이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흐르는건 막을순 없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야겠죠?
항상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혹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추억이 되버린 기억들이 행복한가요?
아니면 불행한가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언젠가 지난날이 불연듯 떠올랐을때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벌써 일년 (브라운 아이즈)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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