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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20
    당신의 목소리 :: 슬픕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에서.. (2)
  2. 2008.03.11
    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6)
오랜만에 인터넷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영상출처 :: 소주한잔님의 블로그


노무현 전 대통령 2002년 대선 출마 연설..

조선정부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자손들 까지 멸문지화를 당하고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자 했던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적이 생기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있어도
모른척 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습니다
눈감고 줄을 밟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값을 유지할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생에 남겨주었던 줬던 제 각오는
 "야 이 놈아 ...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눈치보며 살으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활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역시
 "야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두거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국민들의 역사. 이역사를 지적하는겁니다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도록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 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이 아닐까 하며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느꼈습니다.
이 연설을 듣는동안 국내외 어떠한 명연설보다도 더 가슴에 와닿았고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써 최고의 권력을 가질것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에게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하도록 말하던 그 외침.
현국의 사태와 비교하면 너무도 대조되어 더욱더 가슴에 와닿는것이 아닐까요?


동영상을 다 보셨다면 이 글도 읽어보세요.
이기명 칼럼리스트의
묻는다, 누가 우리 아이들에게 촛불을 들게 했나!
[살아있는 자를 위하여(35)]유관순과 김주열과 관창, 그리고 우리 10대들

이 글 또한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에 적어도 이번일(누구나 알고 있는데 단 한분만 잘 모르시는 일)에 관련된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동영상에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준 이 동영상을 제작해 주신 소주한잔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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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오늘 점심을 먹다 우연히 본 TV에서 저는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MBC TV 'W'에서 선천적 장애로 인하여 팔과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크'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영상은 제가 보았던 'W'의 내용입니다.


 '닉 부이치크'는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8살이 되었을때 그는 삶과 죽음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를 가진것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니 보통의 청년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취미로 수영, 축구, 골프를 즐기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희망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잊을수 없었던 것은 그의 강연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전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자신의 몸을 던져 바닥에 누운채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일어난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겠느냐는 물음을 던집니다. 백번을 실패해도 일어서는걸 포기한다면 그걸로 모든것은 끝이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머리를 댄채로 힘겹게 일어섭니다. 그의 연설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희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열성적인 강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저도 예외를 아니였습니다.

 또한 그의 연설을 듣는동안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대학생활이여 취미생활은 스포츠,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까지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저는 팔도 다리도 모두 있지만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닉 부이치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더 밝고 희망적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는 헬렌켈러의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남과 다른방식으로 살아가는것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건 아니건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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