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acom,NET ::

블로그 이미지
by TTacom.NET
  • 766,214Total hit
  • 13Today hit
  • 119Yesterday hit

'뎃생'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12.27
    인물뎃생 :: 마지막 선물..
  2. 2008.07.10
    인물뎃생 :: 장진영 (10)
  3. 2008.05.04
    인물뎃생 :: 아버지 (8)
  4. 2008.04.24
    인물뎃생 :: 내동생 한성필군 (4)
  5. 2008.04.07
    4번째 인물화 :: 행쓰! (12)
  6. 2008.04.07
    3번째 인물화 :: 어머니 (8)
  7. 2008.02.18
    두번째 자화상 :: 드디어 인물화에 대한 느낌을 알다! (10)
  8. 2008.02.18
    첫번째 자화상 그리고 나의 스승 경비아저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병원에서 뒹굴뒹굴 하던중..
갑자기 보인 잡지를 한장 쭈~욱~ 찢어내어 그려본 장진영입니다.
화장품 광고로 찍은거라 장진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 있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장진영씨 너무 아름다우신듯..ㅎㅎ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 안좋아 포토샾으로 편집을 좀 했더니 실제로 그린것 보다 훨씬더 멋지게 보이는군요.ㅎ
이걸 노리고 한건 아니지만 불순한 의도(?)가 보인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꼼v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이번 그림은 이전에 그렸던 그림보다는 조금 안정되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배경을 어둡게 처리해 보았는데 이것도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암의 표현이 분명하질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나중에 다른분이 그리시는걸 어깨넘어로 보면서 좀 배워야겠습니다.
조금씩 발전해 가는 제 그림을 볼때마다 매우 흐뭇합니다.



 

그당시에는 잡지를 보다 너무 사진이 분위기 있게 나와서 그렸던 그림이었다.
이 당시에만 봐도 장진영씨의 몸이 좋지 않다는건 느끼지 못했는데..
이후 1년뒤. 2009년 9월 장진영씨는 세상을 떠났다.
내가 이 그림을 그릴때쯤.. 혹은 얼마뒤 장진영씨는 몸의 이상을 알았을 것이다.
그당시 장진영씨는 생사의 고통을 느끼며 치료를 하고 있었을텐데..
나는 장진영씨의 미모를 그려 자랑이나 하고 있었다니.. -_-;;;;
지금 생각하니 조금은 죄스럽기도 하다.

이것이 연예인으로써 겪어야 하는 고통인가?
아픔을 참고 웃어야만 하고.. 나보다 대중의 눈치를 더 봐야하는 그 큰 아픔.
생각만 해도 싫다.
그러한 삶을 산다면 답답해서 숨이 막힐듯한 느낌이겠지?
생각조차 하기 싫다.

장진영씨.
마지막 가는길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통이 있어야 행복을 알 수 있듯이..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5월 3일 오전 12시 07분
병상에서 한성봉 씀
TRACKBACK :0 AND COMMENT 10
아버지

 우리 가족중에서 첫번째로는 저를 그렸고, 두번째로는 어머니, 세번째로는 제 동생을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그려 가족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또 다시 그리게된 인물뎃생입니다.

 사진을 보고 그리려고 아버지 사진을 찾는데 찾기가 너무나 어렵더군요;; 한참을 뒤적거리던중 작년에 찍어둔 사진을 찾았습니다. 하필이면 광각으로 찍어놓은 사진이라 왜곡이 되있더라구요. 티 안나게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실패! (ㅠ_ㅠ) 실력이 부족한건 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잘 보면 약간 왜곡되어 있다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하핫;;;


 이번 그림을 평가하자면 불만족입니다. 명암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표현이 안되었고, 선또한 굵고 지저분하게 그려졌습니다. 제 동생 그릴때 명암표현에 뭔가 느낌이 왔었는데 이번엔 실패를 했네요. 그래도 누가 보면 아버지임을 알아볼정도는 되는듯 싶으니 뭐 이정도로 만족입니다. ^-^;;


 다음번에는 할머니 그리기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TRACKBACK :0 AND COMMENT 8
내동생 한성필군

제 동생 한성필군입니다.ㅎ
제가 그려준댔더니 콧방귀를 뀌더군요.
그래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제 동생을 못보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죠? ^-^;;;
나름 비슷합니다.ㅎㅎ

그런데 아직까지 명암을 표현하는게 엄청 서툴어요.
명암대비가 뚜렷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명암을 넣을때 선이 부드럽게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그것 또한 잘 안되네요.
하긴 지난번 인물댓생을 한찌 벌써 6달은 됐겠군요.
그걸 감안하면 이정도로 만족..ㅎ
이쁘게 봐주세요~ ^-^//
에고..

그림 그리다 보면 정말 기쁩니다.
아무것도 없는 흰 종이에 연필 하나만 가지고 모든것을 표현한다는 그 자체로 기쁘답니다.

근데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안습이군요..
ㅠ_ㅠ//
TRACKBACK :0 AND COMMENT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호실습을 나온 내 친구 행쓰!
내가 입원한 병원으로 실습을 나올줄 몰랐기에 더 신기했습니다.
실습 종료 기념으로 한장 그려줬습니다.
그런데 또 한마디 하더군요.

 "너무 똑같아서 기분이 나뻐!"

이말에 쌍꺼풀을 사~알~짝 그려주었습니다.
이정도면 됐지?ㅎ
그런데 너 간호사 됐다고 이제 모른척 하기냐?-ㅁ-;;;
만나면 죽었어..ㅋ


이제 다시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그릴시간이 없네요.
휴..
이번엔 내동생 좀 그려줘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TRACKBACK :0 AND COMMENT 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 어머니를 그려본 사진입니다.
어머니한테 이걸 보여드렸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던군요.

 "내가 이렇게 뚱뚱하니? 턱밑에 살까지 다 그렸네."

하지만 어머니! 뚱뚱하긴해요 ^-^;;;;;;
저는 진실성을 중요시 하기때문에 되도록 똑같게 그릴려고 하는데 그게 싫은가 봐요ㅎ

아무튼 저의 3번째 인물 뎃생 작품이랍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로 그린 자화상입니다.
그 경비아저씨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인물화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화상에서 그렸던것처럼 선을 굵게 그려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인체는 각이 져 있지 않고 모든 선은 곡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굵은선으로 표현하게 되면 평면화의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쉬운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

그리고 두번째로 깨닳은것은 얼굴 표면의 높낮이는 선이 아닌 명암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으로 표현함은 평면화의 느낌을 주게 되므로 명암을 통해서 표현해야 함을 알게 된것이죠.

큰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은 명암표현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명암의 차이를 크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은 부자연스럽네요.
이걸 해결해야 좀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는것 정말 즐거운일입니다
손을 다치지 않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함을 느끼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때 아닐까요?


< 따꼼v 의 생각 >
저에게 있어 그림이란?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5월 14일.
병원에 있을때 심심해서 그려본 제 모습입니다.
남들은 다 못그렸다고 했지만 저 혼자서 너무나 만족했죠.
그땐 정말 똑같이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오랜만에 다시본 그림을 보니 선이 너무 짙게 표현되었었네요.
그땐 왜 그걸 몰랐는지..
예전에도 인물화를 한번 그린게 있었는데 그것도 이것처럼 선이 짙었을까요?
^-^;;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TV를 보다가 깨달았습니다.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에 대해서요.
예전에는 인물화를 그린 그림조차도 못봤으니까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저에게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할지에 대해서 큰 가르침을 주신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아파트 경비아저씨입니다.
스승이 꼭 무엇인가 말을 해서 알려줘야지만 스승이 아니랍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밑에 있는 링크를 눌러주세요 ^-^//

http://blog.naver.com/kcsvicto/40330760

이 경비 아저씨 께서 그리는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게된 2번째 자화상을 기대해세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행복한 세상v (161)
TTacom (73)
Society (4)
Rehabilitation (20)
Culture (31)
Knowledge (23)

CALENDAR

«   201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