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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2.27
    인물화 :: 파스텔로 그린 첫번째 자화상 (4)
  2. 2008.07.10
    인물뎃생 :: 장진영 (10)
  3. 2008.04.24
    인물뎃생 :: 내동생 한성필군 (4)
  4. 2008.04.07
    3번째 인물화 :: 어머니 (8)
  5. 2008.02.18
    두번째 자화상 :: 드디어 인물화에 대한 느낌을 알다! (10)
  6. 2008.02.18
    첫번째 자화상 그리고 나의 스승 경비아저씨

자정이 되니 갑자기 피어오른 예술혼..
그동안 그려보고자 마음먹었던 인물화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 시도! 파스텔인물화!
지금까지 색을 입힌 인물화는 한번도 시도해 본적이 없기에 굉장히 긴장모드.. ㅎㄷㄷ;;;
하지만 3시간여의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성!!!


:: 작품에 대한 평가 (즉, 자화자찬ㅋ) ::

간단히 말해서...
완벽하게 맘에는 들지 않지만... 처녀작 치고는 제법 좀 했다고 생각했다는..;;;
뭐 화가 맘에만 들면 다 아닌가?ㅋ


이렇게 완성된 파스텔로 그려진 인물화! ^-^//
맘에 든다!ㅋ


요번에는 나름 제작과정도 해보려고 틈틈히 사진찍기도 했는데 그게 좀 어렵더군요..
한번 보여는 드릴게요.
이걸 하면서 다음번엔 제작과정을 꼭 동영상으로 찍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 허접한 인물화 제작과정 ::

우선 4B연필로 스케치... 그 위에 파스텔로 전체적인 색을 입히고.. 명암을 조금씩 표현해 갔습니다.
뭐 정식으로 배워서 하는건 아니니..;;;
허접하다고 욕하시지는...ㄷㄷㄷ;;;



완성!!!!!!!



이번 그림은 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다음번에는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그려봐야겠습니다.
(이런 마음은 항상 그릴때마다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ㅎ)
그럼 다음번에...
또다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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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뒹굴뒹굴 하던중..
갑자기 보인 잡지를 한장 쭈~욱~ 찢어내어 그려본 장진영입니다.
화장품 광고로 찍은거라 장진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 있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장진영씨 너무 아름다우신듯..ㅎㅎ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 안좋아 포토샾으로 편집을 좀 했더니 실제로 그린것 보다 훨씬더 멋지게 보이는군요.ㅎ
이걸 노리고 한건 아니지만 불순한 의도(?)가 보인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꼼v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이번 그림은 이전에 그렸던 그림보다는 조금 안정되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배경을 어둡게 처리해 보았는데 이것도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암의 표현이 분명하질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나중에 다른분이 그리시는걸 어깨넘어로 보면서 좀 배워야겠습니다.
조금씩 발전해 가는 제 그림을 볼때마다 매우 흐뭇합니다.



 

그당시에는 잡지를 보다 너무 사진이 분위기 있게 나와서 그렸던 그림이었다.
이 당시에만 봐도 장진영씨의 몸이 좋지 않다는건 느끼지 못했는데..
이후 1년뒤. 2009년 9월 장진영씨는 세상을 떠났다.
내가 이 그림을 그릴때쯤.. 혹은 얼마뒤 장진영씨는 몸의 이상을 알았을 것이다.
그당시 장진영씨는 생사의 고통을 느끼며 치료를 하고 있었을텐데..
나는 장진영씨의 미모를 그려 자랑이나 하고 있었다니.. -_-;;;;
지금 생각하니 조금은 죄스럽기도 하다.

이것이 연예인으로써 겪어야 하는 고통인가?
아픔을 참고 웃어야만 하고.. 나보다 대중의 눈치를 더 봐야하는 그 큰 아픔.
생각만 해도 싫다.
그러한 삶을 산다면 답답해서 숨이 막힐듯한 느낌이겠지?
생각조차 하기 싫다.

장진영씨.
마지막 가는길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통이 있어야 행복을 알 수 있듯이..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5월 3일 오전 12시 07분
병상에서 한성봉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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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한성필군

제 동생 한성필군입니다.ㅎ
제가 그려준댔더니 콧방귀를 뀌더군요.
그래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제 동생을 못보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죠? ^-^;;;
나름 비슷합니다.ㅎㅎ

그런데 아직까지 명암을 표현하는게 엄청 서툴어요.
명암대비가 뚜렷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명암을 넣을때 선이 부드럽게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그것 또한 잘 안되네요.
하긴 지난번 인물댓생을 한찌 벌써 6달은 됐겠군요.
그걸 감안하면 이정도로 만족..ㅎ
이쁘게 봐주세요~ ^-^//
에고..

그림 그리다 보면 정말 기쁩니다.
아무것도 없는 흰 종이에 연필 하나만 가지고 모든것을 표현한다는 그 자체로 기쁘답니다.

근데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안습이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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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 어머니를 그려본 사진입니다.
어머니한테 이걸 보여드렸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던군요.

 "내가 이렇게 뚱뚱하니? 턱밑에 살까지 다 그렸네."

하지만 어머니! 뚱뚱하긴해요 ^-^;;;;;;
저는 진실성을 중요시 하기때문에 되도록 똑같게 그릴려고 하는데 그게 싫은가 봐요ㅎ

아무튼 저의 3번째 인물 뎃생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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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그린 자화상입니다.
그 경비아저씨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인물화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화상에서 그렸던것처럼 선을 굵게 그려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인체는 각이 져 있지 않고 모든 선은 곡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굵은선으로 표현하게 되면 평면화의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쉬운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

그리고 두번째로 깨닳은것은 얼굴 표면의 높낮이는 선이 아닌 명암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으로 표현함은 평면화의 느낌을 주게 되므로 명암을 통해서 표현해야 함을 알게 된것이죠.

큰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은 명암표현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명암의 차이를 크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은 부자연스럽네요.
이걸 해결해야 좀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는것 정말 즐거운일입니다
손을 다치지 않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함을 느끼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때 아닐까요?


< 따꼼v 의 생각 >
저에게 있어 그림이란?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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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4일.
병원에 있을때 심심해서 그려본 제 모습입니다.
남들은 다 못그렸다고 했지만 저 혼자서 너무나 만족했죠.
그땐 정말 똑같이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오랜만에 다시본 그림을 보니 선이 너무 짙게 표현되었었네요.
그땐 왜 그걸 몰랐는지..
예전에도 인물화를 한번 그린게 있었는데 그것도 이것처럼 선이 짙었을까요?
^-^;;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TV를 보다가 깨달았습니다.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에 대해서요.
예전에는 인물화를 그린 그림조차도 못봤으니까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저에게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할지에 대해서 큰 가르침을 주신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아파트 경비아저씨입니다.
스승이 꼭 무엇인가 말을 해서 알려줘야지만 스승이 아니랍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밑에 있는 링크를 눌러주세요 ^-^//

http://blog.naver.com/kcsvicto/40330760

이 경비 아저씨 께서 그리는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게된 2번째 자화상을 기대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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