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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View'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9.01.29
    결정이라는건... :: 하고싶은말..2 (6)
  2. 2008.11.15
    스스로가 선택한 죽음... :: 자살 (1)
  3. 2008.05.28
    내 인생의 2007년.. (12)
  4. 2008.05.18
    푸르른 하늘. 그리고 회색빛 철근 :: 조화 (2)
  5. 2008.05.14
    나의 영화 :: 꿈꾸던 나의 미래 (4)
  6. 2008.05.09
    검지손가락이 기억한 전화번호 (16)
  7. 2008.05.08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 :: 하나 (9)
  8. 2008.04.23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14)
  9. 2008.04.18
    웃는다 = 운다 :: 착각 (12)
  10. 2008.03.17
    기둥의 비애 :: 자유롭고 싶다. (8)
  11. 2008.03.13
    빛과 어둠 :: 빛과 어둠이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답다. (6)
  12. 2008.02.20
    꿈을 향해달려가자 :: (4)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수없이 많은 결정의 순간이 찾아온다.

중국집에 전화를 걸어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아주 사소한 결정이 있고..
값싸고 기능이 좋은 시계와 값비싼 명품 시계 중 무엇을 사야할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미래의 꿈을 위해 전공해야할 학과를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 순간도 찾아올 것이며..
어느 누군가에겐 삶과 죽음이라는 생사의 기로에 선 인생의 일대의 가장 중대한 결정의 순간이 있을지도 모른다.


 결정...
이처럼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너무도 중요한 것까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들은 너무나 많다.
결정의 순간을 앞두면 누구나 그때마다 그 결정의 중요도를 떠나 망설이게 된다.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더욱더 결정에 신중해지고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망설임 끝에는 항상 결정이 있다.
결정을 할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채 혼자서 곰곰히 생각을 할수도 있고, 지인의 조언을 받을수도 있고, 서적이나 인터넷을 통해 도움을 받기도 하며 때때로 신중히 생각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결정은 그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행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결과...
결정의 순간을 지난 후에는 그 결정으로 인한 결과가 따라온다.
그 결과는 바라던 일일수도 있고 바라지 않던 일일수도 있다.
만약 결정을 할때 바라던 결과과 나타났다면 옳은 결정을 했다며 기뻐할것이지만 바라지 않던 결과가 나타나면 잘못된 결정을 했다며 후회할것이다.


 후회...
후회만큼 바보같은 짓도 없다.
스스로 선택하고 행했던 결정인데 그 결과가 원하지 않는 것이였다고 해서 후회를 할 필요는 없다.
후회를 한다는것은 자신의 선택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며, 곧 자기 자신을 믿지 않는것과 같다.
스스로가 선택하여 결정했을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생각한 그 이유를 믿어야 한다.
물론 그 이유를 들어 결정을 했지만 결과가 원치 않았던 것일지라도 그 믿음만은 잃어선 안된다.
그 믿음을 잃어버리면 그 결정을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후회하게 될것이다.
후회하지 말자!
그리고 그리고 자신의 결정을 믿자!


 믿음...
자신의 결정을 믿는다면 원치않는 결과에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원치않는 결과가 나타나더라도 이에 맞서 싸울것이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분명 이길수 있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결정한 일을 믿어야한다.
자신의 결정을 후회할 것이라면 앞으로 그 어떠한 결정도 내릴수 없다.
그러니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결정을 믿어야 한다.


결정이라는건...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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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났던 하나의 사건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시끌벅적 활발한 성격에 어딘가 모르게 당차보이는 22살의 여자가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주르륵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내가 다리가 불편해서 불쌍해보이는걸까? 아니면 가까운 지인이 나와 같은 상태인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무슨일이 있는건가? ....' 이런 저런 생각을 떠올리다 너무나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걷기 불편한 사람들도 다 살아가는데... ..."
내가 들을수 있는 첫번째 대답이었다. 이말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날 정말 불쌍하게 생각해서 그런가?'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 또다시 말을 건냈다.
 "예전에 자살을 한적이 있어요. 8층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죽지않고 살았어요."
 내가 볼때엔 절대 자살같은건 하지 않을 것같이 정말 활기차보이는데 자살기도이라니... 눈물을 흘리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슨일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조심스럽게 이유를 물어보니 우울증때문이란다. 우울증.. 무서운 병이다. 이토록 활발한 대도 우울증이 자살을 생각하게 했다. 걷기 불편한 사람들도 다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데 자신이 자살을 하려고 한걸 후회하는걸까? 아니면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지난과거의 잘못을 느끼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의 눈물일까? 궁금하긴 했지만 더이상 물어볼수는 없었다. 또다른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꼭 열심히 운동해서 앞으로 좋아지면 좋겠어요. 꼭이에요! 힘내세요!" 그리고는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자살하면 안된다며 몇번이고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나도 그녀에게 앞으로 자살같은건 생각하지 말라며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라고 말해주었다.

 얼마나 힘들었던 걸까? 얼마나 힘들면 자살까지 생각할수 있는걸까? 그녀의 삶과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 그러면 나에게 있어서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 하나의 사건이 여러가지를 생각했다.
 '삶'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진 삶은 단 1번뿐이다. 1번뿐인 삶을 포기하면 또다른 삶은 주어지지 않으니 그 얼마나 소중한가? 그래서 삶은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된다. 그리고 삶속에는 우리가 느끼는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이 녹아있다. 삶을 통해서만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또한 삶은 정해져 있지 않다. 바로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이 달라진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삶을 설계하는 것, 어떠한 도박보다도 더 짜릿한 게임이 아닐까? 'Just do it' 이라는 말이 있듯히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면 일단 부딪쳐보는것도 하나의 삶의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살은 정말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삶을 살아가며 이겨낼수 없을것 같은 고통이 느껴질때 현실과 부딪쳐 싸우지 못하고 스스로 현실로부터 도피하기위해 자살을 선택하기때문이다. 왜 현실과 부딪쳐 싸우지 못하고 도피하려 하는걸까?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할때의 두려움따위는 느껴지지 않는것일까? 자신을 포기하려는 용기로 현실과 맞서 싸운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지 못할건 없을것 같다. '삶을 배신하지 않는 자에게는 삶 역시 그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있다. 이말의 의미를 마음속 깊히 간직해야 할것이다.

 그녀에게 이 말를 해주지 못한게 조금은 아쉽다.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마음은 한없이 약한 이 분이 우연히 내 블로그에 들어오게되어 이 포스팅을 보게된다면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보고 앞으로 자살같은건 생각하지 말고 삶의 진정한 맛을 느끼며 더욱더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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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꼼v

















내인생에 있어..
2007년은..
 ',(쉼표)' 다.


                                               문장에 있어서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앞뒤의 문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쉼표)'



1985년부터 2006년까지의 21년간의 삶을 정리할수 있도록
잠시 쉬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계획하여 자연스럽게 연결해 줄..
고마운 시간..
2007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만 더 쉬자!
앞으론 내 인생에 쉼표따윈 넣지않을 거니까.


                                                               - '2007.09.11 00: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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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르른 바다에 빠진 인간의 앙상한 뼈처럼.. :: Photographer :: TTacom ::



BGM :: sometimes..someone - 이루마


푸르른 하늘. 회색빛 철근.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이들도 서로 조화를 이룬다.


우리들은 이 세상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가?

세상을 등지고 살진 않는지..
세상과 타협하려고만 하는지..
세상을 파괴하며 살고 있는지..
세상에 들어붙어 기생하려 하는지..
....
..
스스로 질문을 던져라.


이 해답을 얻으면..
세상에 외쳐라.
모두가 들을수 있는 아주 큰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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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내 영화 '연애소설' 촬영지 :: Photographer :: TTacom ::



:: 연애소설 OST :: 차태현 - 모르나요 ::



어릴적
꿈꾸던 나의 미래는
한편의 아름다운 영화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 보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단지 잘쓰여진 시나리오일 뿐이였다.


그러나 절망하기는 이르다.
나의 영화는..
단지 23분만이 흘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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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pher :: TTacom ::       




전화기를 들면 무심코 누르는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검지손가락이 스스로 누르는 전화번호.


저는 잊고 있었지만 손가락은 잊을수 없나봅니다.





:: BGM :: 더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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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표입니다.

'1등'이 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가 되는 것
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1등'과 '하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합니다.
1등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상처받고 좌절할지도 모릅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서 1등이 되어야만 하는걸까요?

저는 차라리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나 자신에게 자랑스러울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혹시 당신은 '1등'이 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진 않은가요?
지금부터라도 '1등'이 아닌 '하나'가 되려고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요?


화장실에서 씻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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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연을 믿으십니까?

생각없이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된다거나..
공부 하나도 하지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만점을 받는다거나..
길거리에서 줍게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된다거나..

하는 좋은 우연도 있고
or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번개를 맞는다거나..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진다거나...
잠시 들어가본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거나...

하는 나쁜 우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에게 우연은 좋게도 다가올수 있지만 나쁘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혹시 우연에 대비하여 본적은 있으신가요?





일년전부터 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이 하나둘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일어났던 저의 우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군복무 중 다른 이의 손에 끌려 나간 외박에서 불행히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커다란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을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서 축구를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뛸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는 축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니 사랑했습니다.
일년전 사고로 인해서 그라운드에서 뛸수가 없기에 안타까웠지만 우연히 만나게된 어느분의 도움으로 그보다 높을 곳을 향할수 있는 테니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축구와는 다른 운동이지만 예전과 같이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을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로인해 또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합니다.

참, 테니스때문에 TV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포츠재활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5분정도 찍어갔는데 출연료로 10만원도 받았습니다.
이 일도 아주 우연히 일어났습니다.

얼마후 부천으로 병원을 옮겨오면서 또다른 우연이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응모하게된 '버킷리스트' 시사회 당첨!
누군가에겐 아주 소소한 일상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모에 당첨되었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는 상영되는 동안 두빰에 흐른 눈물이 창피해서 영화관을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는 시간가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행운은 또다른 행운을 부른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버킷리스트'의 영화평을 작성한 포스팅이 프레스블로그에서 베스트 포스팅에 선정되었습니다.
원고료로 10만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견줄수 없을 만큼 커다란 우연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커다란 우연이었습니다.
그토록 우연히 일어나길 바라던 때에는 일어나지 않아 가슴을 아프게 하던 것이 가슴의 상처가 다 나아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할때쯤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나타나 다른 상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기에 더 아픔이 컸습니다.
간절히 원할때는 이뤄지지 않다가 생각지도 않을때 이뤄지기때문에 우연이라고 하는걸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더 늦었다면 후회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러한 우연이 찾아왔나요?
이 글로 인해 당신에게도 행복한 우연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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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다'는 것은 '운다'는 것과 같다.



1.
전 항상 웃습니다.
기쁠땐 눈물나게 웃고, 슬플땐  미친듯이 웃습니다. 심지어는 아플때도 아픔을 잊기위해 웃습니다.
절 만났던 사람들은 저를보면 '정말 재미있다' 혹은 '정말 특이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2.
하지만 저는 재미있지도 특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가슴속에 커져버린 슬픔, 분노, 절망, 좌절, 우울함 그리고 외로움...
이 모든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웃음으로 몸부림칩니다.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웃음짓는 저를 만들어 간다고 할까요?
어릴적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길 좋아하긴 했지만 스스로 웃음을 만들게 될줄이야..


3.
후회가 됩니다.
웃음의 몸부림 말고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했었으면..
그랬다면 지금의 쓰디쓴 웃음은 없었을 테니까요.


4.
알지 못했습니다.
웃으면 웃을수록 점점더 웃을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부터 울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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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은 강인함, 우직함, 듬직함, 꿋꿋함.. 등.. 범할수 없는 강한 의미로 이야기됩니다.
그래서 항상 기둥은 무엇인가를 지지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무심코 주위를 둘러보다 테니스 코트의 기둥을 바라보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코트주변을 둘러싼 철조망을 기둥이 받치고 서있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철조망에게 기둥이 붙잡혀 움직일수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잔인하게도 철조망은 기둥의 가슴에 차디찬 굵은 볼트를 꽂은채 더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너트로 꽁꽁 묶어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것 처럼...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기둥의 가슴에 붉은 피가 흐를겁니다.
너트로 인해 생긴 상처에 붉은 녹이 흐를테니까요.


기둥의 슬픔을 누구도 몰랐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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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밤, 밖으로 나가 가로등을 바라보니 너무나 밝게 빛났습니다.
주변의 어둠이 저만큼 물러서 있더군요.
너무나 아름다워 휴대폰을 꺼내어 밝은 빛을 담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둠이 있기에 빛이 필요한 것이고, 빛이 있기때문에 어둠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저도 어둠속에서 주위을 환하게 비춰줄수 있는 빛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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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기종 : 삼성 SPH-W2400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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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수능만점..
공무원시험 합격..
대기업 취직..
사업 성공..
이상형과 결혼..
...
..
.


아주 사소한 것부터 인생의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것까지 여러가지 꿈을 가집니다.
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꿈을 모두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실망을 하죠.
그리고는 자신의 노력이 모두 헛된 것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럴땐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꿈을 꾸지 않았다면 현재의 당신은 없었을 거라구요.
당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 지금의 당신을 만든거랍니다.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좌절하고 실망했던 적이 있나요?
그럴땐 또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 보세요.
그런 꿈들이 또다른 당신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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