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11/09/14 01:09

내가 이루어야 할 것들.

내가 이루어야 할 것들.
...
건강, 부자, 명예, 사랑, 직장, 효자, 멋진 아버지, 편한 남편 ...
...
너무나 많다.

그래도 그중 내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자유!

난 무엇인가에 억압되고 묶여 있는것이 싫다.
물론 규율이나 법률따위를 지키지 않는것은 아니다.
분명 지킬것은 지키되 나의 자유를 억압 받는 것 그 자체만을 싫어한다.

그래서였는지 모른다.
지금 내가 대구에 내려가 있는것도 '자유'를 얻기 위함에서 였는지도...

그런데 그게 쉽지만 않다.
현실속에서 자유와 그 외의 다른 것들이 공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 나오질 않는다.
근데 분명한건...
그것은 이상일 뿐이다.

현실을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수 없다.
한가지를 얻으면 무엇인가 하나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 한가지를 얻기 위해서 또다른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이 현실인데... 난 왜 그 어떤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걸까?
나의 욕심이 너무 과한가?
아니면 내가 아직 현실을 깨닫지 못한걸까?
그건 아닐꺼야. 난 굉장히 지독하게도 이성적인 놈이니까..
그냥 그런거겠지. 난 욕심이 많으니까..
어릴때부터 무엇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했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이루려고 노력했었다.
물론 어릴땐 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거의 다 이루곤 했다.
내 능력적인 부분나 경제적, 시간적인 부분이 그때는 다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는 능력, 경제, 시간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크다.
내가 세상을 좀 더 알아서 조금더 큰 자극과 성취감을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루고 싶다.
내 욕심이지만.. 이루고 싶다.

내가 가진 욕심 중 한가지가 지금 하고 있는 테니스이다.
정말 미친듯이 그리고 앞만보고 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내가 지금.. 아니 전부터 생각해보건데 나와 테니스를 "궁합이 딱 맞는다"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니.. 나와 테니스는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말하는게 더 가까울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왜 이토록 열망하고 있는가는 단순히 말하기에는 부족하다.
내가 원했던 것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도 있고,
자유를 원하는 내 삶의 모토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점,
지금 포기하면 내 스스로에게 하나의 후회로 남을 것 같은 두려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갈망하던 것을 해냈음을 보여주고 싶은 자존심,
경제적인 독립,
앞으로 주어진 일들을 해낼 수 있게 만드는 정신력 고취..등등...
수많은 이유가 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라도 지금은 라켓을 놓을 수 없다.
내 몸이 안좋아도,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내 스스로 만족하지 않는 이상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당분간.. 아니 내 인생에 있어서 어느 중요한 시점이 되기까지 내 손에서 라켓이 놓아지는 일은 없을것이다.
이러한 모든것이 내 욕심이든 자유를 찾는 마음에서든 난 이루고 싶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
그것은 '자유'라는 이름아래에서 내 모든 것들을 다 담은채 하루하루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
언젠가 내가 원하는 '자유'에 다다랐을때.. 그때가 언제 일지는 몰라도옛 일들을 생각하면서
.. '씨익-'  웃을 수 있을것이다.

그날이 언젠가 오겠지?
지금 내가 들고 있는 라켓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난 무엇을 통해서든 얻을 것임은 분명하다.
맛보고 싶다.
그 '자유'속에서 지을 미소의 맛을..


내가 이루어야 할 것은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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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10/12/25 06:14

새로움. 그리고 버려진 것들.

우리는 항상 새로움에 이끌리며 살아간다.
무엇인가 기존에 없던 것들에 끌리고,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또다시 이끌린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소유하면 그 이끌림의 끈은 금방이고 풀려버린다.


이것이 인생이다.

새로움에 이끌리고,
소유하고,
버리고,
또다시 새로움에 이끌린다.


인생의 쳇바퀴속

새로움에 눈이 멀어있는 것은 아닐까?
한번이라도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서 뒤돌아 본적이 있는가?


조금은 낡고 지저분하다고 느껴지는 버려진 것들에게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현대의 삶은 앞만 보고 가야하기에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새로움은
결국 버려진 것들로 인해 나타난다.
내가 소유했다 버려진 무엇인가에서 또다른 새로움이 싹트게 된것이다.

왜 이걸 눈치채지 못할까?

바보다.





물건도..
그리고 사람도..

생각해 보면 모두 버려진것들로 인해 새로움을 찾은것이 아닌가?


내가 버린 사람도..
그리고 나를 버린 사람도..
결국은 나라는 존재때문에 또다른 새로움을 찾는거겠지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픈가보다.

결국 모든건 나 때문이다.



- 2010년 12월 25일 동틀 무렵
생각에 잠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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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9/10/21 11:19

뷁!!!

뷁!!!


 

자료구조론.. 뷁!!!

수치해석.. 뷁!!!



뷁!!! 뷁!!! 뷁!!! 뷁!!! 뷁!!! 뷁!!! 뷁!!!



널 어떻게 하면 이해할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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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9/10/19 13:23

혹시 초대장 필요하신분? (마감)

 

 

 

 


 

초대장이 필요하신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 //







 

ps. 저도 이번 시험만 끝나면 블로그 좀 다시 해봐야겠어요.
요새 너무 쉬었더니..ㅎㅎ



이 글 쓰고 들어왔다가 정말 깜짝 놀랬어요..ㅠ_ㅠ//
초대장은 13장 밖에 없는데 댓글 다신분은 50분이 넘으시네..ㅠ_ㅠ
몇장이라고 써놨어야는데..ㅠ_ㅠ
부주의한점 굉장히 죄송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른분들께 부탁드려야 겠네요..ㅠ_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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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9:35

수치해석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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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4년 1학년 1,2학기..
2009년 2학년 1학기...
젠장.. -_-;;;
이런 속도로 언제 졸업하나?


그래도 공대 1학년 마치고 4년만에 복학해서..
생전 가보지도 않은 미술관도 수없이 다녀보고..
기억도 나지않는 미분적분 파가며..
돌아가지 않는 머리 엄청나게 굴려보고..
도서관에 앉아서 밤새워 공부도 해보고..
하나도 모르는 소자들 데이터시트 분석해서..
회로꾸미고 납땜해가며..
뭔가 하나씩 그동안 알지 못했던 미지의 세상을 발견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볼때면 스스로가 대견스럽고 멋져보인다.


'그래 임마! 넌 원래 멋있었어!'
쿡쿡쿡쿡!!! >_< ;;;;

혼자 칭찬은 그만하고..ㅋㅋ



아무튼 이번 학기 성적은 3.0이 목표였는데..
멍청했지만 노력을 해서일까 나름 만족스러운 3.52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다른사람들을 웃기다고 할지 몰라도.. 대학생활에 흥미가 전혀없었던 나에게는 뭔가 기폭제가 되어줄것 같다. 그리고 3.52에 기뻐하고 있는건 나의 1학년때의 성적이 뒷받침해 주지 않을까?ㅋㅋ 모자이크되어 있지만 취득학점과 총평점평균을 보면 나의 1학년 때의 성적을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힌트를 주자면 1학년 2학기때의 나의 모습을 지인들에게 말할땐 Cool~~한 남자였다고 말한다. 왜 Cool~ 했을까?ㅋㅋㅋㅋ)
이번에 조기에 3.5점을 넘었기에 다음 학기는 4.0을 이상 목표치로 잡는다.
원래대로라면 다음학기 목표를 3.5로 잡았을 텐데 조기 성공(?)을 거두었기에 한학기 앞당긴다.
기대하라!
다음학기의 성적을...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정말 하고싶은 말...

난 너무나 무모하고, 모든일을 편하게 생각하고 대강하는것 같아보이지만..
난 내가 하고 싶은것들은 항상 해냈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항상 치밀하게 생각하고 노력한다.
또한 어떠한 결과에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게 나다.

혹시나 나의 성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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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9/06/30 15:22

2MB 계약 종료 카운트 다운




시간아. 빨리 지나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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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9/01/01 16:02

2009년 1월 1일...

2009년 1월 1일..





벌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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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4:40

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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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8/12/27 03:54

문득 드는 생각.

2009년을 5일 남겨둔 지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2008년 한해동안 난 대체 무엇을 했을까?'




멍하니 있었구나....
젠장...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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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8/12/24 02:06

사랑.. 그것은..

사랑은 어느날 갑자기 마음속으로 찾아와 불같이 타오르다 그 흔적만을 남긴채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사랑에는 시작과 중간 그리고 끝이 명확히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을 하게되면 사랑의 어디쯤에 와있는지도 알 수 없다.
사랑에는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사랑이란건 정말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랑인걸까...?







사랑.. 그것은..
알 수 없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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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없이 한가로운 지금보다..
미칠듯이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너무 바빠 숨도 쉬지 못할정도로 그렇게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아파 쓰러져도 반드시.. 아니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한시도 쉴시간도 없어 죽고싶은 생각이 들어도 그냥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바쁘게 살다보면 하는 일에만 집중할테니까..
24시간 바쁘게 살고싶다.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멍하니 딴생각하는 시간을 없애고 싶다.
그런 시간들이 나를 힘들게 하니까..
정말 바쁘게 살고싶다.


자리에 누워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바빠지면 그땐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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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8/11/24 05:11

바보..

난 왜 이렇게 멍청한 걸까...
알아야할껀 모르고..
몰라야할껀 알고..
이젠 똑똑해지고 싶다.

현실을 직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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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아프다.,...
마디가 부워있고 움직이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부러진 것 같다.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손가락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마음은 손가락 보다 더 부어올라 찢어질듯 아프다.
손가락이 부러진것은 가만히 있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이 아픔을 왜 느껴야 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이유나 정확히 알고 아팠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아픔도 금방 사라질테니...

우선 내일은 병원에 가서 손부터 진찰을 받아봐야지.
그리고...
마음도 치료해 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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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8/11/01 05:37

사랑이 부르는 눈물 :: 감정의 절정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이 다가오면 누구나 행복해 한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일까?
사랑이 다가오면 왜 눈물이 나는건지...
사랑은 슬픔도 눈물도 아닌데..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건..
사랑이 오면 눈물도 흐른다는 것이다.
사랑이 부르는 눈물은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이 절정에 다다랐음을 말하는것이 아닐까?

누군가를 사랑할때...
사랑이 눈물을 부른다.
사랑의 감정이 절정이 다다랐다는 신호이며, 이것은 곧 행복의 눈물이다.




하지만 지금의 난 눈물도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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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8/10/24 04:23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나에게 후회의 순간은 언제 였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들이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이젠 후회란건 하고 싶지 않다.
후회를 한다는건 나 자신에게 비겁한 짓인것 같으니까..
후회없이 살아가겠다.
후회를 하기보단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다.
당당하게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
슬픔과 아픔이 다가와도 절대 무릎꿇지 않겠다.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 날 넘어뜨려도 난 다시 일어서겠다.
다시 일어나 또다시 정상을 향하여 나아가겠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 외치겠다.
 "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이러한 날이 올것이다.
난 믿는다.
그날이 올때까지 나아가자.




어떠한 명언보다도 내 가슴에 와닿았던 말..
가수 비(Rain)가 말했다.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렸으면.. 나도 보란듯이 보여주겠다. 내 두 발로 내가 일어서서.."
 "어떤 시련이 닥쳐도 이겨내고, 싸울거에요."





혹시 당신에게도 시련이 다가와 당신을 쓰러뜨린다면..
절대 쓰러져 후회하지 마세요.
후회란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잃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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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터넷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영상출처 :: 소주한잔님의 블로그


노무현 전 대통령 2002년 대선 출마 연설..

조선정부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자손들 까지 멸문지화를 당하고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자 했던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적이 생기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있어도
모른척 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습니다
눈감고 줄을 밟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값을 유지할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생에 남겨주었던 줬던 제 각오는
 "야 이 놈아 ...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눈치보며 살으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활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역시
 "야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두거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국민들의 역사. 이역사를 지적하는겁니다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도록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 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이 아닐까 하며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느꼈습니다.
이 연설을 듣는동안 국내외 어떠한 명연설보다도 더 가슴에 와닿았고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써 최고의 권력을 가질것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에게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하도록 말하던 그 외침.
현국의 사태와 비교하면 너무도 대조되어 더욱더 가슴에 와닿는것이 아닐까요?


동영상을 다 보셨다면 이 글도 읽어보세요.
이기명 칼럼리스트의
묻는다, 누가 우리 아이들에게 촛불을 들게 했나!
[살아있는 자를 위하여(35)]유관순과 김주열과 관창, 그리고 우리 10대들

이 글 또한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에 적어도 이번일(누구나 알고 있는데 단 한분만 잘 모르시는 일)에 관련된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동영상에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준 이 동영상을 제작해 주신 소주한잔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센님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바톤을 받게 되었습니다.
센님이 보는 저를 흠... 까칠하다로 보셨군요..ㅋㅋㅋㅋ 사실 까칠하지는 않습니다만은... -ㅁ-;;;;
뭐 그렇다면 그렇다고 해야겠죠? ^-^//

어쨌든 이리하여 처음으로 바톤이란걸 받았습니다.;;;;;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까칠함 속에 숨겨놓은 따뜻함? ㅋㅋ
(이거 다른 사람이 보면 비웃겠다... 덴장! -_-;;;)

2 :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첫만남에선 '까칠하다' 혹은 '특이하다'
자주 만나다 보면 '특이하다'로 압축!
더더욱 많이 알게되면 '보이는것과는 좀 다른데~'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ㅋ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케이~
행동하고 말하는것과 다른 내 속마음까지 캐치할수 잇는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좋아~ㅎ

4 : 좋아하는 여성의 이상
예전엔 그저 귀여우면 장땡이였는데 요새는 내 성격이 특이해지는 만큼 이상형도 특이해지는듯ㅋ
가장 중요시 하는게 성격인듯.. :: 좀 발랄하면서 신중하고, 무엇보다도 나에게 막대할수(?) 있는 여자????
흠흠... 암만 생각해도 뭔가 이상해... ;;;;;
함축해서 말하면 뭔가 특이한 사람...
이런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힘들긴 하지만 뭐... 끌리는걸 어째~?ㅋ
참.. 그리고 외모는 흠흠.. 거의 안보는 편이긴해.;;;;
난 왜 이상하게 남들이 섹시하다고 그러는 여자는 보면 끌리지가 않는걸까~? 쩌비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예상외로 좀 하는게 많아 by 치료사
넌 은근히 매력이 있어 by 간호사
사진(자화상)보다 나은데요 by 센님 (쓰다보니 갑자기 생각났으..ㅋ)
글은 잘써요 by 태형이형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있지효~ 지난번 뮤지컬 컴퍼니 보러가서..ㅎ 에코님과 함께 있더라는..^-^;;;;
솔직히 내가 튀긴 하다만 한방에 찾아올줄은... 후덜덜덜..;;;;;;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흠흠... 뭔가 모를 포스가 마구 느껴지는.. 말투에서 힘이 느껴진다는 표현이 맞을듯..
뭔가 강한 내공을 지녔다고 해야할까? 아님 인생의 맛을 모두 보았다고?ㅎㅎ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센님..
정말 心적으로 강하다는 말이 가장 적절할듯 싶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강인한 女人' 요정도? ^-^// (때리지마삼! ㅠ_ㅠ)

8 : 바톤을 넘길 사람
넘기고 싶지만 딱히 넘길사람이 없음.
전형적인 인터넷 왕따라... ㅠ_ㅠ
걍 혼자 짓거렸다고 생각하슈~
불쌍하겐 생각말고..ㅋㅋㅋㅋㅋㅋ


바톤을 넘길 사람 이라고 딱히 지정할 분이 없군요.
제가 아는사람은 센님이 전부 써두셨으니..ㅋㅋㅋㅋ
혹시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납치는 대 환영!!!

(내가 쓰고도 뭔말인지 모르겠어..ㅋㅋㅋ)

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8/05/22 00:49

뮤지컬 컴퍼니 이벤트 당첨

 티스토리에서 실시한 뮤지컬 컴퍼니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저를 당첨시켜주신 티스트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뮤지컬 한번 보지못한 문화外인인데 이 기회로 뮤지컬에도 발을 담그게 되었군요.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뮤지컬을 포함한 연극이나 오페라 등등 여러 공연도 보러 다녀야겠어요.
 그리고 저를 제외하고 당첨 되신 19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럼 공연장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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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컴퍼니 보고 와서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기대하세요! ^-^//



뮤지컬 컴퍼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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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ngle, 5 Couples & 3 Girls 이야기

내 이름은 로버트, 그냥 바비라고 불러줘요. 오늘은 내 생일이죠. 많은 친구들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러 왔네요. 미친듯이 좋은, 하나같이 결혼한 친구들이 왜 다들 날 결혼시키겠다고 나서는지... 속으로는 내가 평생 화려한 싱글로 남아 자기들과 함께 해주길 원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나도 이해해요. 혼자는 외롭고, 둘은 지루하고, 셋이 완벽하니까요! 나에겐 멋진 여자친구가 3명이나 있지만 확인이 안 서요. 정말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싶긴 한데 그것이 내 달콤한 자유를 깨뜨린다면... 상상만 해도 숨이 탁 막히는 기분! 난 혹시 결혼세포가 남들보다 부족한 건 아닐까요? 내가 정말 결혼을 하게 될까요?   ☞ 시놉시스 더보기
TTacom/Gossip | Posted by TTacom.NET 2008/04/07 23:11

영어공부 같이 해보실래요? ^-^;;

 재활을 하는동안 영어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수백번, 아니 수천번은 마음먹었을 겁니다.
하지만 항상 실행만 하면 실패실패..ㅠ_ㅠ
이젠 더이상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것에는 다음과 같은 계기가 있었습니다.

 엊그제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고1모의고사 문제를 가져와서 물어보더군요.
제가 공대생이라 아주 자신있어하는 과목이 수학과 과학입니다.
다행히 물어보는 과목은 수학!
뭐~ 자신있게 "알려주겠다!" 하며 시험지를 받아들었습니다.
문제를 하나하나 알려주다보니 옛기억도 떠오르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기분을 확 망쳐놓은 한 문제!
 바로... 쿠쿠쿵..... 인수분해!!!!
인수분해는 기본중에 기본인데 그게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한참을 혼자 생각했죠.
다행히 생각이 나긴 했지만 정말 한심하더군요.
군대와 병원생활을 합쳐 4년동안 책을 안봤다고 그렇게 까지 모를줄이라곤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다짐을 하게된거죠.

그런데 수학에서 충격을 받고 왜 영어공부냐구요?
수학은 지금해도 왠만큼 느낌을 알겠는데 영어는 도무지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회화가 하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준비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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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다시 다지는 의미에서 아주 basic한 책들로 준비를 했습니다.
기본문법을 다지는 'Grammer In Use Basic', 리스닝을 도와줄 '토마토 토익 리스닝', 마지막으로 회화를 도와줄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이렇게 3권입니다.
어디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하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도 혹시 시작해 보시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