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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유형 및 특성
1. 지체장애
지체장애는 사지와 몸통의 운동기능장애를 말한다.
사지는 상지의 어깨관절에서 손가락 끝, 하지는 골관절에서 발가락 끝까지, 몸통은 척추를 중심으로 한 상반신과 목, 머리 부분을 말한다. 단, 이 경우에 흉부와 복부의 내장기관은 포함되지 않는다.
운동기능장애는 운동기관이 있는 중추신경계, 근육 및 뼈, 관절 등의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장기간 일상생활이나 학교 생활에서 자기 혼자 보행하는 것이 곤란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팔,다리,척추장애), 변형 등의 장애 네 가지를 포함한다.
- 절단장애 : 절단은 상지나 하지의 일부분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절단은 크게 상지절단과 하지절단으로 구분되는데, 절단부위에 따라서 상지전달은 상완절달(어깨와 팔꿈치 사이), 전완절단(팔꿈치와 손목사이), 수지절단(손가락), 하지절단은 대슬절단(무릎 위), 하슬절단(무릎과 발목사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 관절장애 : 관절장애는 해당 관절의 강직, 근력의 약화 또는 마비 또는 관절의 불안정(동요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후 상태)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뼈와 뼈를 연결하고 있는 관절의 운동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을 관절강직이라 하며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완전강직, 어느 정도 관절운동이 일어나는 경우를 부분강직이라 한다.
- 지체기능장애 : 지체기능장애는 팔 또는 다리의 마비, 관절의 강직으로 기능에 장애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척추장애는 척추의 병변으로 인한 척추강직이 있는 경우이다.
- 신체변형 등의 장애 : 변형은 신체의 어떤 부분의 외적 모양이 정상과 다른 것을 말하는데, 한 쪽 하지가 짧거나 난쟁이와 같이 신체의 전반적인 발육부전으로 왜소한 경우도 변형에 포함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절단은 변형이라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변형은 태어날 때 이미 있었던 선천성 기형보다는 자라는 어린이에서 마비가 있을 때 골 성장판이 손상 받는 경우, 골절 후 잘못 유합된 경우, 오랫동안 진행된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2. 청각장애
청력 검사에서 25dB 이상의 손실이 있을때 일반적으로 난청이라 하며 여러나라의 통계에 의하면 소아의 2~4% , 전국민의 약 1 %가 난청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비인후과 방문 환자들을 보면 전체의 약 25%에 달하는 예에서 다양한 정도의 청력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서 청력의 회복이 힘든 경우를 보게 된다
난청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전도성(전음성) 청력 손실 : 외이와 중이의 이상에 기인하는 것
- 감각(감음성) 청력 손실 : 내이의 결손이나 충동을 뇌에 전달하는 청신경의 결손에 기인하는 난청
- 혼합성 청력 손실 : 전도성 손실과 감각 신경성 손실이 혼합되어 있는 난청
3. 언어장애
언어장애는 음성기능 또는 언어 기능에 영속적인 현저한 장애가 있어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언어발달지체 : 정상적으로 언어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고 언어의 이해와 표현에 어려움을 갖는 경우이다. 언어발달지체아동은 언어의 조직이나 구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 조음장애 : 단어의 일부분만 발음되는 경우(아버지→아지로 발음)이다. 어떤 음을 다른 음으로 대치하는 경우(가위→가뷔로 발음), 단어에 가외의 소리를 추가하는 경우(가위→가위야로 발음), 발음은 수용할 만하나 정확하지 않은 경우 등이 이에 해당된다.
- 구개음파열장애 : 구개파열이란 발어기관으로 중요한 입천장애나 입술이 태어날 때부터 파열되어 발음과 음성에 문제를 갖는 경우이다.
- 실어증 : 대뇌손상을 입어 언어기능의 손상을 초래하며 의사소통의 과정인 언어이해, 언어표현, 언어구성과정에 이상이 생긴 경우이다.
- 음성장애 : 담화에 있어서 바르지 않은 순서로 담화를 하거나 이해하기에는 너무 빠르게 말을 하거나 문장에서 바르지 않은 위체에서 쉬거나 부적절한 것을 강조하거나 어휘나 문장을 반복하거나 주저 주저하는 것을 말한다.
- 청력손실에 의한 언어장애 : 청각장애가 있으면 말을 그 손실의 정도와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 결함을 나타낸다. 음의 생략, 왜곡이 일어나고 어미의 생략과 불명료함, 유성음의 구별 곤란 등이다.
4. 시각장애
시각 장애란 물체의 존재나 형태를 인식 하는 기관인 눈의 기능 장애를 말한다. 시각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전맹; 시력이 전혀 없는 상태
- 광각; 암실에서 눈에 광선을 비추었을 때 이를 인식할수 있는 상태
- 수동; 눈 앞에서 물체를 좌우로 흔들었을 때 이를 알아보는 정도의 상태
- 약시; 일반 활자는 읽을수 없으나 일상 생활을 할수잇는 상태
이 외에도 선천맹과 중도 실명장애인 복지법의 시각 장애 판별기준에 있어서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에서는 시각장애를 두눈의 시력이 각각 0.1이하인 자와 한눈의 시력이 0.02 이하, 다른 눈의 시력이 0.6 이하인자, 그리고 두눈의 시야가 각각10도 이내인 자 및 두눈 시야의 2분의1이상을 상실한자로 규정짓고 있다.
5. 정신지체
정신지체장애는 정신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되어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하고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것과 사회생활에의 적응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를 말한다.
장애의 정도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 경도(mild) : 교육가능에 해당한다. 진보는 느리기는 하지만 경제적·사회적으로 거의 독립된 성인으로 생활할 수 있다. 연령은 8~10세 수준이며 IQ는 50~70수준이다.
- 중등도(moderate) : 훈련가능에 해당한다. 신변생활의 처리를 위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감독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단순노동은 충분히 가능하다. 연령은 6~7세 수준이며 IQ는 35~49수준이다.
- 중도(severe) : 간단한 신변처리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훈련 가능하다. 연령은 3~5세수준으로 IQ는 20~34수준이다.
- 최중도(profound) : 신체협응능력이나 감각운동의 발달장애가 현저하기 때문에 완전한 보호와 감독이 필요하다. 매우 간단한 최소한의 신변처리능력과 말의 속도를 보이기는 하지만 유아기 수준이다. 연령은 2세미만이며 IQ는 20이하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6. 발달장애
발달장애는 신체발육과 언어와 인지, 행동 면에서 월령에 걸맞는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늦되다거나 정상범주에서 벗어난 왜곡된 발달양상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발달상의 문제를 보이는 유아는 사고나 충격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자라다가 어느 시기부터 성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보다는 갓 태어난 신생아 때부터 미세하게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자폐증이라고도 불리는 발달장애는 타인과의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보이며 만명에 2-4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병으로, 주로 남자 어린이에게 많이 생기며, 생후 1년 정도면 증상이 명백히 드러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뇌 손상이나 비타민 결핍, 알러지, 압, 구리, 또는 알루미늄 중독에 의해 자폐증이 생길 수 있다 자폐증 어린이의 1/4은 신경학적인 질병증세를 보이며 , 청년기에는 약 1/3이 간질발작을 일으킨다고 한다.
이전에는 부모의 무관심이나 잘못된 행동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처음에는 아프거나 지쳤을 때조차 안기기를 거부하고 , 타인과 눈 마주치기를 싫어하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혼자 놀기를 즐긴다. 어떤 종류의 변화에도 강력하게 저항하며, 비정상적인 물건이나 생각에 집착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기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언어능력발달도 부진하며,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발끝으로 걷기, 수시간동안 손가락 튕기거나 돌리기, 자해, 갑자기 소리지르는 발작, 과잉행동, 애정에 대한 무감각증 등 특징적인 비정상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외모나 근육의 움직임 등은 정상이며, 때로는 뛰어난 기계적 암기력이나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 소아자폐등 자폐성장애
7. 뇌병변장애
뇌병변 장애란 중추신경의 손상으로 인한 복합적인 장애로 뇌성마비, 외상성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보행 또는 일상생활동작에 제한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뇌병변 장애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후나 태어날 때 미성숙한 뇌에 발생된 손상 또는 병변으로 신체의 운동과 자세에 어려움이 생긴 상태를 뜻하기도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자세가 이상하고, 운동발달 단계가 일반아동들 보다 지연되는 것을 말한다. 또 근육의 긴장에 있어서 긴장되는 정도가 정상보다 매우 떨어지거나 매우 긴장을 하는 경우가 있고 반사작용이 이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뇌병변장애는 빨리 발견하고 진단과 함께 운동장애를 줄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면 일상생활을 하거나 사회적응력, 정서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
8. 심장장애
심장기능의 장애가 지속되어 안정 시에도 심부전 증상 또는 협심증 증상 등이 일어나서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심장기능 이상을 심장장애라고 한다.
9. 신장장애
만선신부전증으로 인해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을 받고 있거나 신장이식을 받은 경우 신장장애라고 한다.
10. 정신장애
정신장애는 지속적인 정신분열병,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및 반복성 우울장애에 의한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 혹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능수행에 현저한 제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말한다.
정신장애의 종류에는 다음과 같다.
- 정신분열증 : 성격내에서 격동이 일어나고 사고, 정서, 그리고 행동을 현실로부터 분리시키는 격심한 경험인 정신적 기능들의 분절로 규정된다. 정신분열증이 하나의 질환이나 아니면 관련된 질환인가 아니면 관련된 질환들의 집합인가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의가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정신불열증군으로 종종 언급된다.
- 정동장애 : 조증이든 울증이든 주요한 정서장애로 특징지어지며, 활동과 사고과정들의 증감을 야기시킨다. 이러한 장애들은 명확히 환자의 이전 기능 수행능력들과는 차별된다. 정동장애유형은 세가지로 조증과 울증 증후들이 나타나는 우증장애이다.
- 우울장애 : 간단한 신변처리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훈련 가능하다. 연령은 3~5세 수준으로 IQ는 20~34수준이다.
11. 호흡기장애
폐나 기관지 등 호흡기관의 만성적 기능부전으로 인한 호흡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증상에 따라 안정 시에도 산소요법을 받아야 할 정도로 호흡곤란이 있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을 경우 호흡기 장애라고 한다.
12. 간기능장애
간의 만성적 기능부전과 그에 따른 합병증 등으로 인한 간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는 경우 간기능 장애라고 한다.
13. 안면변형장애
안면부위의 변형 또는 기형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는 경우 안면변형장애라고 한다.
14. 장루/요루장애
장루(腸瘻)는 체내 대변 배설 혹은 소변배설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통해 대변과 소변을 체외로 배설하기 위해 복벽에 구멍을 내어 만든 인공항문, 인공요도로 배설해야 함으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받는 경우 장루/요루장애라고 한다.
15. 간질장애
신체의 전체나 일부, 의식의 갑작스런 변화를 일으키거나 갑작스러운 대뇌피질의 이상 흥분상태에 의해 신체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세들을 간질성 발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간질성 발작이 특별한 이유없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만성질환을 간질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간질의 증상은 원인이나 대뇌의 변화가 일어나는 부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며, 언뜻 보이기에 의미없이 보이는 가벼운 신체의 반복적 행위, 즉 눈을 깜빡거리거나, 손을 반복적으로 툭툭 치는 것..등에서부터 전신 발작, 의식소실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증상을 보이며, 대부분의 경우에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발현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16. 중복장애
서로 다른 종류의 장애가 중복되어 있는 경우 중복장애라고 한다.
뭐 제가 직접 가본 병원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간단히 포스팅 합니다.
신촌세브란스(서울 신촌) :: http://www.iseverance.com/ :: 대학병원중에서 최고의 평가.
국립재활원(서울 수유동) :: http://www.nrc.go.kr/ :: 여러 프로그램이 다양함. 장애인 운전교육, 사회재활훈련, 생활관(개인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곳), 성재활 등.. 병원 생활을 마무리 하고 사회로 나가기전 마지막으로 가면 좋을 병원임.
분당제생병원(경기도 분당) :: http://www.dmc.or.kr/ :: 이곳의 장점은 스포츠재활실이 갖춰져 있어서 개인운동이 가능함. 레벨에 따라 사용할수 없는 운동기구도 있음.
일산병원(경기도 일산) :: http://www.nhimc.or.kr/ :: 전체적으로 평이 좋은 병원.
삼육재활병원(경기도 광주) :: http://hospital.samyook.org/ :: 주변이 한적하고 병원 부지가 넓어 편안한 마음을 갖을수 있음. 다만 젊은 사람들은 답답하다는 평이 있기도 함. 치료는 그럭저럭.
참서울병원(경기도 일산) :: http://www.charmseoul.co.kr/ :: 치료면에서 과거에는 좋은 평이 였으나 현재는 그다지 좋은평은 없음.
예은병원(경기도 부천) :: http://www.yeeunhosp.com/ :: 부천 시내에 자리함. 주변에 이용할수 있는 편의시설(영화관, 대형마트, 쇼핑몰 등)이 많음, 치료는 대체적으로 만족.
이 외에도 많은 대학병원 및 재활병원이 있으니 병원의 선택은 개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빠른 쾌유 바랍니다.
조금은 무식한 방법 :: 양손으로 양쪽 난간을 잡고 앞방향으로 오르는 방법
http://www.youtube.com/watch?v=eRgiz2a3Njs
가장 효율적인 방법 :: 휠체어를 계단아래 방향으로 하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 방법
http://www.youtube.com/watch?v=O7ATzAffmkg
이건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조금 위험해 보이는 방법 :: 휠체어를 계단위 방향으로 하고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
가장 좋은 예제 :: http://www.youtube.com/profile?user=NotMe1357&view=videos
http://www.not-me.com
추가>
http://www.youtube.com/watch?v=dMai7uWJSWo&feature=related
넘어졌을때 일어나는 방법 :: 연습만 된다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됨
오늘 점심을 먹다 우연히 본 TV에서 저는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MBC TV 'W'에서 선천적 장애로 인하여 팔과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크'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영상은 제가 보았던 'W'의 내용입니다.
'닉 부이치크'는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8살이 되었을때 그는 삶과 죽음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를 가진것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니 보통의 청년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취미로 수영, 축구, 골프를 즐기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희망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잊을수 없었던 것은 그의 강연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전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자신의 몸을 던져 바닥에 누운채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일어난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겠느냐는 물음을 던집니다. 백번을 실패해도 일어서는걸 포기한다면 그걸로 모든것은 끝이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머리를 댄채로 힘겹게 일어섭니다. 그의 연설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희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열성적인 강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저도 예외를 아니였습니다.
또한 그의 연설을 듣는동안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대학생활이여 취미생활은 스포츠,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까지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저는 팔도 다리도 모두 있지만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닉 부이치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더 밝고 희망적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는 헬렌켈러의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남과 다른방식으로 살아가는것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건 아니건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저 사람 진짜 대단하다.
난 조금 높은 언덕도 오르기 벅찬데..
난 레벨도 좋은데..
한심하다. ㅠ_ㅠ//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욕망이..ㅎㅎ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1. 개요
Beck (1961)
자기보고식 척도
우울증의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신체적 증상 영역을 포함하는 21 문항
인지적 증상을 강조
표준적인 지시절차만으로 쉽게 실시할 수 있어 경제적
2. 시행 및 채점
자기 보고식 질문지 형식
전체점수는 심도(severity)에 따라 배정된 각 개별문항의 점수를 합산
21개 문항에 대해 각각 0~3점으로 평가
전체 점수는 0~63점
3. 절단점
한홍무 등(1986)
BDI 한국어판
정상집단 539명과 우울증집단 171명
정상집단 평균 13.01, 표준 편차 7.77
우울증집단 평균 23.81, 표준 편차 11.56
절단점 21점
심민섭 등(1993) 절단점수 16점
외국 절단점 13점
4. 내용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다음의 각 문항은 모두 네 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난 2 주일 동안의 당신의 기분과 상태를 생각해 보시고, 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의 번호에 동그라미 하시오.
( ) 1.0) 나는 슬프지 않다.
1) 나는 슬프다.
2) 나는 항상 슬퍼서 그것을 떨쳐버릴 수 없다.
3) 나는 너무나 슬프고 불행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
( ) 2.0) 나는 앞날에 대해서 별로 낙심하지 않는다.
1) 나는 앞날에 대해서 비관적인 느낌이 든다.
2) 나는 앞날에 대해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느낀다.
3) 나의 앞날은 아주 절망적이고 나아질 가망이 없다고 느낀다.
( ) 3.0) 나는 실패자라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이 실패한 것 같다.
2) 내가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보면, 생각나는 것은 실패뿐이다.
3) 나는 인간으로서 완전한 실패자인 것 같다.
( ) 4.0) 나는 전과 같이 일상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1) 나의 일상 생활은 전처럼 즐겁지 않다.
2) 나는 더 이상 어떤 것에서도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한다.
3) 나는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럽고 지겹다.
( ) 5.0) 나는 특별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죄책감을 느낄 때가 많다.
2) 나는 거의 언제나 죄책감을 느낀다.
3) 나는 항상 언제나 죄책감을 느낀다.
( )6.0) 나는 벌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아마 벌을 받을 것 같다.
2) 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다.
3) 나는 지금 벌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 ) 7.0)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1)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다.
2) 나는 나 자신이 혐오스럽다.
3) 나는 나 자신을 증오한다.
( ) 8.0)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한 것 같지는 않다.
1) 나는 나의 약점이나 실수에 대해서 나 자신을 탓한다.
2)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언제나 나를 탓한다.
3)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다 내 탓이다.
( ) 9. 0) 나는 자살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1) 나는 자살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실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2) 나는 자살하고 싶다.
3) 나는 기회만 있으면 자살하겠다.
( ) 10.0) 나는 평소보다 더 울지는 않는다.
1) 나는 전보다 더 많이 운다.
2) 나는 요즈음 항상 운다.
3) 나는 전에는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울래야 울 기력조차 없다.
( ) 11.0) 나는 요즈음 평소보다 더 짜증을 내는 편은 아니다.
1) 나는 전보다 더 쉽게 짜증이 나고 귀찮아진다.
2) 나는 요즈음 항상 짜증스럽다.
3) 전에는 짜증스럽던 일에 요즈음은 너무 지쳐서 짜증조차 나지 않는다.
( ) 12.0)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다.
1) 나는 전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2)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다.
3)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
( ) 13.0) 나는 평소처럼 결정을 잘 내린다.
1) 나는 결정을 미루는 때가 전보다 더 많다.
2) 나는 전에 비해 결정 내리는 데에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3) 나는 더 이상 아무 결정도 내릴 수가 없다.
( ) 14.0) 나는 전보다 내 모습이 더 나빠졌다고 느끼지 않는다.
1) 나는 나이 들어 보이거나 매력 없어 보일까봐 걱정한다.
2) 나는 내 모습이 매력 없게 변해 버렸다고 느낀다.
3) 나는 내가 추하게 보인다고 믿는다.
( ) 15.0) 나는 전처럼 일을 할 수 있다.
1)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특별히 더 많은 노력이 든다.
2) 무슨 일이든 하려면 나 자신을 매우 심하게 채찍질해야만 한다.
3) 나는 전혀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 ) 16.0) 나는 평소처럼 잠을 잘 수 있다.
1) 나는 전처럼 잠을 자지 못한다.
2) 나는 전보다 한 두 시간 일찍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
3) 나는 평소보다 몇 시간이나 일찍 깨고 다시 잠들 수 없다.
( ) 17.0) 나는 평소보다 더 피곤하지는 않다.
1) 나는 전보다 더 쉽게 피곤해진다.
2) 나는 무엇을 해도 언제나 피곤해진다.
3) 나는 너무나 피곤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 ) 18.0) 내 식욕은 평소와 다름없다.
1) 나는 요즈음 전보다 식욕이 좋지 않다.
2) 나는 요즈음 식욕이 많이 떨어졌다.
3) 요즈음에는 전혀 식욕이 없다.
( ) 19.0) 요즈음 체중이 별로 줄지 않았다.
1) 전보다 몸무게가 2kg가량 줄었다.
2) 전보다 몸무게가 5kg가량 줄었다.
3) 전보다 몸무게가 7kg가량 줄었다.
※ 나는 현재 음식 조절로 체중을 줄이고 있는 중이다. (예 , 아니오)
( ) 20.0) 나는 건강에 대해 전보다 더 염려하고 있지는 않다.
1) 나는 여러 가지 통증, 소화불량, 변비 등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
2) 나는 건강이 매우 염려되어 다른 일은 생각하기 힘들다.
3) 나는 건강이 너무 염려되어 다른 일은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다.
( ) 21.0) 나는 요즈음 성(sex)에 대한 관심에 별다른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1) 나는 전보다 성(sex)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2) 나는 전보다 성(sex)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줄었다.
3) 나는 성(sex)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잃었다.
총점에 따라 다음과 같이 판정합니다.
10~16점 : 경한 우울증
17~29점 : 중증도 우울증
30~63점 :심한 우울증
건강하던 배우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장애를 입게 되면 그 충격은 매우 심각합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그 날도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을 보내고 아이들을 학교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고 남편이 어느 병원 응급실에 있는데 위독하다는 전화가 옵니다. 놀래서 달려갔더니 남편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고, 지금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 동의서에 서약을 하고 수술 방으로 남편을 들여보냅니다. 수술방에서 나온 남편은 중환자실에서 다시 한 번 생사의 갈림길에서 어려움을 겪고, 아이들은 친척집으로 뿔뿔이 나누어 보내고, 응급실에서부터 중환자실까지 며칠 밤낮을 뜬눈으로 지내게 되는 것이지요.
중환자실에서 나온 남편은 일반 병실에서도 욕창문제, 대·소변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보호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보호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운동을 시키려는 안간힘에 지칠 대로 지칩니다. 이 상황에서 남편은 스스로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고생하는 아내에게 종종 화풀이를 합니다. 온갖 우여곡절을 겪은 후 집으로 퇴원했지만 남편을 돌봐야 되는 상황은 끝난 것이 아니고, 남편 뒷바라지, 아이들 키우기, 경제적인 문제 해결하기 등으로 아내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나 피곤하게 됩니다. >
자, 여기까지 읽고 여러분의 느낌은 어떠세요? 많은 분들이 겪으셨던 실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성재활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사치에 가깝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십니다. "살기가 너무너무 힘든데 성재활이 다 뭐야?" 그래요. 연구에 의하면 장애인의 배우자들이 장애를 입은 남편이나 아내를 다시 매력적인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매력적으로 느껴야 다시 성생활을 할텐데, 남편이나 아내가 더 이상 섹시하게 느껴지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저 끊임없이 돌보아야 할 아기나 환자로 느껴지는 것이지요. 이러한 심리적인 저항을 이겨 낼 수 있어야 성공적인 성생활이 이루어집니다.
배우자 여러분!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가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여러분들도 그들을 돌보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십니까? 하지만 힘드시더라도 여러분이 더 적극적으로 성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애를 당한 남편이나 아내는 여러분이 같은 침대에서 살을 맞대고 지낼 때, 그분들의 자존감이 급속도로 회복됩니다.
제가 상담했던 수많은 척수장애를 입은 남편들은 진정으로 성생활을 다시 시도해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려워하며 접근을 하지 못합니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장애를 생각해도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데, 만약 침대에서 아내에게 접근을 하려했다가 거절당한다면 그 상처가 너무나 클 것이기 때문에 도저히 접근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자 여러분! 척수장애인의 마음의 상처를 보살펴주세요. 그리고 그들을 따뜻하게, 사고 전처럼 다시 내 남편이요, 내 아내로 받아들여 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생활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생물학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가 아닙니다. 장애를 입은 남편이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한다는 것은 그들을 '나의 남편이나 아내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만나는 사회 활동이 왕성한 척수장애인 남성들이 언제 가장 기뻐하는 줄 아십니까? 사회적으로 성공했을 때가 아니라 아내가 자신을 다시 남성으로 인정하고 남편의 역할을 인정해 줄 때입니다. 그것이 언제입니까? 가장 근본적으로는 다시 성생활을 시작하는 그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200403006/200375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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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http://www.kwtf.or.kr/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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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http://www.kwtf.or.kr/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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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www.kwtf.or.kr/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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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http://www.kwtf.or.kr/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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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http://www.kwtf.or.kr/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
| ITF(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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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는 회장, 부회장, 5명의 이사, 80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주요 정책들은 연례 총회에서 결정한다. 주로 테니스 경기를 운영?통제하고 국제 경기?국제 순회경기를 관장하며 테니스 발전 계획을 세우는 일을 한다. 올림픽 경기와 그랜드 슬램(Grand Slam)에 관여하고 있는데, 그랜드 슬램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윔블던(Wimbledon), 롤랜드 개러스(Rolland Garros), 유에스(US) 오픈 등의 네 경기가 있다. 그외 ITF 남자경기와 여자경기의 위성중계, 휠체어테니스대회, 각종 토너먼트와 주니어 경기 등에도 관여한다. |
| 일반인들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취미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것이지만 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비장애인과의 대인 관계를 원활하게 하여 상호간의 우정을 통한 적절한 참여 속에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양한 기능향상을 이루어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과 협동심을 고취시켜 비장애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어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회통합의 수단으로서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휠체어 테니스는 비장애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로서 많은 연구와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다. 휠체어 테니스는 1976년 전미 휠체어 테니스재단(NFWT)이 창설된 이후로 50여 개국의 지체장애인이 즐기면서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다. 국제 휠체어 테니스 연맹(IWTF)이 1988년 창설되고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장애인 올림픽 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면서 휠체어 테니스가 국제적인 스포츠로 발전하였다. 우리나라 에서도 국제적인 휠체어 테니스의 발전 추세에 따라 연세, 전석, 리컴, 봉생, 삼육재활원 팀이 창단되고 한국 휠체어 테니스 협회가 창설되면서 국제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소수에 의해 휠체어 테니스 지도를 위한 연구도 되어 보급 되고있으나 경기규칙과 휠체어 테니스의 특성을 파악하여 기술을 습득한 전문 지도자가 부족하다보니 휠체어 테니스의 활성화에 어려움을 느끼고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ITF Tour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으나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국제대회 참가의 기회가 적으며 휠체어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국내 연구 또한 미흡한 관계로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연습이 이루어지지 않아 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외국 수준급 테니스 선수들의 각 기술별 주 득점형태에 따른 상대방의 실점형태 분석과 국내선수들의 각 기술별 득점형태와 실점형태를 빈도 수에 의한 비율을 도출하여 기술의 공격비중과 성공률을 비교분석 함으로서 외국선수와 국내선수의 주 득점 형태의 차이와 특성에 따른 문제점을 찾아내어 휠체어 테니스 지도자 및 선수들이 효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 출처 : http://www.hyswheeltennis.com/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홍영숙선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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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hyswheeltennis.com/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홍영숙선수 홈페이지)
| Wheelchair Tennis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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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테니스는 미국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어 1988년 국제 휠체어 테니스협회( IWTF)가 창설되면서 국제적 스포츠로 발돋움하여 1992년 스페인 바로셀로나 장애인 올림픽 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1993년9월 한국 휠체어 테니스협회(KWTF)란 명칭으로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현재 회원국은 40여 개국에 이르고 있으며 오늘날 80여 개국이 장애인 휠체어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우리나라에 휠체어 테니스가 처음으로 보급된 것은 1993년 5월에 한국휠체어 테니스협회가 조직되었다. 장애인 스포츠로는 유일하게 일반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종목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윔블던 테니스대회 및 그랜드슬램에 포함 되 대회에서도 휠체어테니스 부분은 대회전 일 함께 개최되고 있다. 휠체어테니스와 일반테니스의 유일한 차이는 휠체어테니스 선수는 필요하면 두 번 바운드까지 허용 된다는 점이다. 이때 첫 번째 바운드만 라인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 휠체어테니스는 전 세계적으로 3000여명이 넘는 선수가 즐기고 있으며 비장애우와 장애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빨리 성장한 휠체어스포츠중 하나로 각광 받고 있으며 업다운 더블로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한 팀을 이루어 테니스를 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상호교류를 제한하는 장벽을 깨트리는데 도움을 준다. |
| Wheelchair Tennis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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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테니스는 1976년에 미국과 유럽에서 몇몇 사람들에 의하여 시작되었으며, 197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식 휠체어 테니스 대회가 개최되면서 많은 장애인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첫 대회에 참가한 휠체어 테니스 선수들은 시범 경기와 테니스 캠프의 개최를 통해 휠체어 테니스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그리고 1980년에 National Foundation of Wheelchair Tennis(NFWT)가 창설되어 휠체어 테니스 대회 개최를 후원하며 선수들의 공정한 규제와 규칙을 체계적으로 확립하였다. 그 이후 1988년에 국제 휠체어 테니스 연맹(International Wheelchair Tennis Federation:IWTF)이 창설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휠체어 테니스 보급을 위한 테니스 캠프를 개최하여 장애인을 위한 국제적인 스포츠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8년 제8회 서울 장애인 올림픽 대회에서는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장애인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경기가 실시되었다. 1996년 제10회 애틀랜타 장애인 올림픽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12개국의 나라가 참가하여 많은 관심 속에 경기가 개최되었다. 현재 IWTF에는 1993년에 가입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40여 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빠르게 확장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 휠체어 테니스는 1988년 서울 장애인 올림픽의 시범 경기를 통하여 첫선을 보였으나 시설과 장비 부족 등의 이유로 보급이 되지는 못하였다. 이후 1993년 5월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재활 병원의 초청으로 IWTF의 사무국장과 일본인 코치, 선수가 휠체어 테니스 캠프를 개최하면서 보급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대전 지역 등을 중심으로 동호인 모임들이 결성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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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gj21.or.kr/ (광주 장애인 총 연합)
Spinal Cord Injury (SCI)
1. 개요
뇌와 척수신경의 신경자극 차단을 초래하는 척수의 압박(compression) 혹은 탈구(dislocation)에 의해 손상 이하의 상, 하지가 부분적 또는 완전히 마비되어 동측에는 경직성 마비가 반대측에는 감각의 손실 등이 오는 것이다. 사지마비는 경추의 손상에 따라 체간(trunk)과 사지(four limb)가 마비되는 것이며, 하지마비는 T10 이하의 척수손상으로 하지의 운동과 감각기능이 상실되는 것을 말한다.2. 원인
자동차 사고, 총기 사고, 추락, 스포츠 또는 다이빙 사고 등의 외상으로 인하여 손상부위 아래로부터 운동장애, 감각장애, 자동조절기능장애를 초래한다.
원인별 비율은 자동차 사고 56%, 추락사고 23%, 스포츠 사고 9%, 총(칼)에 의한 폭행 6%로 보고되었으며, 선진산업사회 일수록 교통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저개발국가 일수록 추락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3. 척수 손상정도의 분류
신경학적 손상의 범위는 손상부위와 손상의 심한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손상수준 이하의 상행성 또는 하행성 신경통로의 완전한 파열로 인한 총체적 마비와 감각소실이 나타나는 완전손상과 손상부위 이하의 감각과 운동신경 혹은 감각이나 운동신경이 약간 보존된 정도로 나타나는 불완전 손상으로 분류된다.
미국 척수 손상 학회에서 제시한 척수손상의 신경학적 및 기능적 분류의 국제기준에 따르면
① ASIA A: 완전손상, 신경학적 수준 이하의 운동 기능과 감각 기능이 없음, 천골 4-5번의 항문감각이 없음
② ASIA B: 불완전 손상, 천골 4-5번 항문감각을 포함한 신경학적 수준 이하에 존재
③ ASIA C: 불완전 손상, 신경학적 수준 이하에 운동 기능 있음, 손상 수준 이하의 주요 근육이 F이하
④ ASIA D: 불완전 손상, 신경학적 수준 이하에 운동 기능 있음, 손상 수준 이하의 주요 근육이 F이상
⑤ ASIA E: 운동과 감각 기능 정상
불완전 손상 은 손상부위에 따라서 중추, 측부, 전부 또는 말초로 분류 되는데
① 중심척수 증후군: 말초보다 척수의 중심에 있는 세포가 더 많이 파괴, 하지 지배 신경보다 더 중심쪽에 분포되어 있어 상지의 마비와 감각 소실이 더 큼, 척수관이 좁아지는 관절성 병변을 가진 노인에게 주로 발생, 골절이 일어나지 않고 경추가 과신전된 경우를 말한다.
② 브라운시쿼드 증후군: 총기, 칼등으로 인한 척수의 한쪽 면만 손상을 입었을 때 발생, 손상된 수준 이하의 운동 기능 마비, 동측 고유수용성감각 소실, 반대측의 통각과 온도감각, 촉각 소실
③ 전방 척수 증후군: 전방 척수 동맥 또는 척수 앞부분의 손상으로 발생, 하지의 마비와 감각소실이 더 큼, 운동 기능, 통각, 온도 감각, 촉각 소실, 고유 수용성 감각 유지
④ 후방 척수 증후군: 거의 없음, 완전회복 가능, 압각, 심부통, 고유수용성 감각 소실, 운동 신경, 동통, 온도 감각은 유지
⑤ 미부 손상: 척수가 직접적으로 손상 받은 것이 아니라 말초 신경이 침범된 것임
4. 척수손상의 일반적인 특징
① 단일연접 반사궁은 손상되나 고위 억제로부터 분리되므로 일반적으로 손상수준 이하의 경직
② 심부 건반사(deep tendon reflex)항진, 간대 경련
③ 흉추 12번 이상의 손상: 감각 소실, 방강과 대장 경직
④ 요추 1번 이하의 손상: 방강과 대장 이완
⑤ 교감 신경계 기능 항진
5. 척수 쇼크(spinal shock)
① 손상 후 24시간-6주까지
② 손상 수준 이하의 반사활동이 중단된 무반사
③ 방광과 대장은 무긴장, 이완
④ 심부 건반사 감소, 교감 신경계 기능 방해
⑤ 손상 수준 이하의 혈관 수축 감소, 저혈압, 심박동수 감소, 무한적
6. 척수손상의 합병증
① 욕창, 피부약화
- 감각 소실
- 압박: 혈액 공급을 저하시켜 궤사를 일으킴
- 열: 화상, 조직 파괴
- 호발 부위: 천골, 치골, 전차들, 추관절, 발뒤꿈치의 뼈돌출부, 장골능, 견갑골, 슬관절, 발가락, 늑골부위
- 처치: 압력완화, 압박 점 제거, 과도한 체중부하 방지, 체위변화, 압력 분산으로 적절한 체중 부하를 줌
- 보조기나 바디 자켓도 피부 약화의 원인이 될 수 있음
② 폐활량의 감소
- 경추와 높은 수준의 흉추 손상의 경우
- 횡격막과 늑간근, 광배근의 약화 또는 마비로 폐확장 감소, 기침 곤란, 호흡 기관의 감염 초래
- 처치: 보조적 호흡 방법, 왕성한 호흡작용을 위한 치료
- 기침과 호흡 운동 통해 흉쇄 유돌근과 횡격막 강화
③ 무용성 골다공증
- 하지의 긴 뼈로 손상 후 1년 경과 시 병적인 골절 가능
- 병적 골절: 대퇴의 상과부, 대퇴경부 상지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음
- 처치: 경사탁자, 기립대, 기립 프로그램
④ 기립성 저혈압
- 복부와 하지의 근 긴장도의 소실로 혈압의 저하와 함께 혈액이 한 부분에 고여 있는 현상 발생
- 누워 있는 자세에서 일으켜 세우거나 너무 빨리 자세를 바꾸는 경우
- 증상: 어지러움, 오심, 의식불명
- 처치: 기댈 수 있도록 다리 들어 올린채 등 기대기
- 복부 복대, 다리 붕대로 감기, 스타킹, 약물 치료
⑤ 부전 자율신경 반사
- 흉추 4번 흉추 5번 이상의 환자에서 발생
- 원인: 방광의 팽창, 분변 덩어리, 방광 과민증, 온각 및 통각의 자극, 내장의 팽만감
- 증상: 두통, 불안, 발한, 안면 홍조, 오한, 비강울혈, 발작적 고혈압, 서맥
- 처치: 복대나 탄력 스타킹과 같이 조이는 것 제거, 기립 자세, 소변이 잘 배설되는지 점검, 혈압 점검
⑥ 경직
- 고위 중추 억제 기능의 손실로 발생하는 손상수준 이하의 불수의적인 근 수축
- 처음 6개월에 경직 증가, 손상 후 약 1년에 최고 정점
- 적당한 경직은 재활 전반에 도움
- 근육 부피 유지, 관절가동범위 향상, 의자차 및 침대에서의 이동과 움직임 도움
- 갑작스러운 증가는 방광염, 피부약화, 발열과 같은 문제로 인할 수 있음
⑦ 이형질 골화
- 뼈의 변이로 인해 비정상적인 해부학적 위치에 뼈가 생기는 것
- 호발부위: 고관절, 슬관절 주변 근육, 때때로 주관절, 견관절
- 증상: 부종, 열감, 관절 가동범위의 제한
- 발생: 손상 후 1~4개월
- 치료: 초기에 투약, 정상적인 관절 가동 범위 유지
7. 척수손상의 성기능
신체적, 감정적인 성적 욕구에 변화가 없으나 의존적이어야 한다. 움직임에 대한 합병증, 파트너 혹은 역할에 대한 반응, 태도, 흥미, 접근에 기능장애를 갖는다.
8. 척수 레벨별 기대되는 결과
C1-C3 경수 1-3
씹기, 삼키기, 말하기, 보고 듣기, 냄새와 맛을 앎, 감각운동 가능, 호흡에 심각한 손상-> 인공 호흡기에 의존, 모든 ADL 의존적
* 필요도구: ventilator (환기장치)
C1-C4 경수 1-4
독립적으로 호흡 가능, scapular elevation 가능
* 필요도구 : flexor의 이음새 부분에 외부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hand splint, 전동 의자차, long
straw, swivel spork(회전이 가능한 포크 겸용 스푼)
C1-C5 경수1-5
shoulder와 scapular 모든 움직임이 가능(shoulder 90도 abduction), elbow flexion,biceps의 작용으로 forearm은 supination 가능, rolling, sitting, in bed가 안된다.
* 필요도구 : 스위치나 joy stick, chin control을 하는 전동 의자차, lateral stability를 위한 MASMAS는 mobile arm support로 이동성이 있는 팔 지지대를 말하며, 이때 MAS를 조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력은 있어야 함, dorsal wrist splint, 장모지 대립 보조기, tilt table, tilt table은 매일 한시간 이상 사용하는데 이것은 vascular tone과 골밀도를 유지하게 함, 전기적 타이핑기기나 컴퓨터, over head sling
C1-C6 경수 1-6
모든 ADL이 가능해지고 long term goal 세우는데 중요한scapular와 상완관절와의 joint motion 증가, 보조기와 tenodesis grasp 이용함으로 많은 activity를 독립적으로 수행이 가능해지는데 약한 hand grasp이 가능해짐, wrist extensor는 경추6번의 ADL에 중요하고 이것은 finger flexor의 탄력성을 유지시켜줌, 대소변관리, 상의 입고 벗기가 부분적으로 독립적, 측면부와 앞쪽으로 weigh shifting 가능해지는데 단, shoulder muscle이 F+이상이어야 함, weight shifting exercise를 위해 web belt loop를 사용, elbow flexor를 이용하여 앉고 일어서기가 가능, bed rail을 이용하여 side rolling이 가능, elbow flexor, shoulder adduction과 flexor를 이용하여 평탄한 곳에서 의자차를 모는 것이 가능해지며 이 레벨에서 의자차를 밀기가 가능해진다, hand rim적용, glove사용
* 필요도구: tenodesis orthosis, 장모지 대립근 보조기, utensil holder, writing hand splint, largehandle, rocker knife
C7-C8 경수 7-8
ADL이 독립적으로 가능해지는 레벨인
의자차와 침대로 독립적인 이동이 가능, standard bed에서 roll over, sit up, move가능, eating 독립적 (보조자의 도움이 필요없음), 대소변관리. 바지 입고벗기, 골반 회전시에 약간의 보조자의 도움이 필요, sitting position motion이 가능, 의자차 독립적(장거리; 마찰 tape hand rim, 거친평면; 약간도움), adaptation으로 운전가능, 방광과 내장의 케어가 독립적, skin inspection(시진) 독립적, 가벼운 homework 가능, 특별한 도구 없이 ADL이 가능하지만 손의 내재적 근육의 약화는 현저하므로 grasp, pinch 등 근력강화 운동 많이 해야함, 경수 7-8 레벨은 특별한 도구없이 독립적인 self-care가 가능, community skill도 가능, 경수7번 경우, 단모지 대립근 보조기가 필요한데 이것은 web spase 유지, thumb 고정, 손의 구조 유지, transverse palmar arch 받쳐줌, functional opposition 유지하여 three jaw chuck 가능하게 해줌, 단 wrist extensor이 F+이상이여야 함, 독립적으로 상.하의 입고가 가능한 최저수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 장애가 발생하면 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혼란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이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생을 어둡고 우울하게 사는 반면, 어떤 이들은 이 과정을 빨리 끝내고 자신의 상태를 잘 받아 들여서 적극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최초의 정신적인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야 적극적인 재활 치료가 시작되며, 얼마나 빨리 충격에서 벗어나느냐가 결국 환자 및 보호자에게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척수장애인들이 겪는 정신적인 충격과 그 충격에 대한 심리적 변화과정을 설명한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지만 제가 가장 즐겨 인용하는 것은 다음의 5단계 설명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여러분은 현재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1 단계 : 충격·부인
최초에 겪게 되는 정신적인 충격입니다. 이때는 본인에게 발생 한 상황에 대해서 놀라고 부인합니다. "아니 이럴 수가?"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건 꿈이지 현실이 아니야". 이 시기에는 의사의 진단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으려고 하며,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제 조금만 지나면 다시 옛날로 되돌아갈 수 있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2 단계 : 분노
자신에게 닥친 일을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상황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화를 내거나 좌절을 하게 됩니다. "아니 왜? 하필이면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내가 이런 일을…"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거야?" "그 사람이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도 나에게 이런 일이 안 생겼을 텐데, 나쁜 자식…".
이때는 자신 안에 생기는 분노를 억누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쉽게 주위사람들에게 화를 폭발하게 되지요. 특히 옆에서 도와주는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화살이 돌아가기 쉽습니다.
▶ 3 단계 : 협상
이 시기에는 절대자와 타협을 하려고 하는 시기입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고 지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신이시여, 저를 고쳐주세요. 그러면 이 남은 삶을 당신을 위해 살겠습니다" "어차피 의학적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야, 신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어". 이때 종교적으로 매우 심취하게 되는데,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잘못하면 치료를 거부하고 종교적인 것에 매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한참 재활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에 기도원이나 절에 들어가서 중요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4 단계 : 비탄·우울
아무리 발버둥치고 노력해 봐도 해결되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현재 상황에서 도피하려고 하게 됩니다. 이때 모든 치료, 대인 관계를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귀찮아 합니다. 그래서 집안에서만 지내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전화도 하지 않으며 지내는 것이지요. "이젠 틀렸어. 다 귀찮아요" "나 좀 그냥 혼자 있게 내버려둬요".
▶ 5 단계 : 수용
오랜 갈등과 방황을 끝내고 상황을 현실적으로 대하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활기차게 운동도 하고 대인관계도 새롭게 만들어가고, 앞으로의 미래의 삶을 건전하게 준비하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만 생각하는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과감히 받아들이는 거야" "운명이여 나에게 오라! 나는 싸워서 이기리라".
여러분은 스스로의 장애에 대해서 어떤 단계에 있습니까? 다들 수용의 단계에 도달해 있으시다구요? 대단하시군요.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분노나 우울을 느끼신다구요? 그거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장애에 대해 '받아 들였느냐, 안 받아 들였느냐'가 중요하지요.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평안함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결혼한 경우 부부생활도 매우 원만합니다. 하지만 장애가 아무리 경미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인관계와 부부 생활은 엉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성재활이란 남의 이야기와 같이 멀게 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Beck_Depression_Inventory(BDI)[1]-dalbong23.hwp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 blss.mohw.go.kr, 빈곤문제연구소 080-333-9413)